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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보건소, 건강한 학교 만들기 MOU 체결

청소년기 건강습관이 백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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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수기자
기사입력 2016-04-11

분당구보건소(소장 장길웅)는 오는 11일, 올 초 선정된 2개교(중탑초, 양영중)와 『건강한 학교 만들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식은 보건소장, 학교장, 담당자 등이 참석해 협약서 체결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시간을 가지며, 이번 협약으로 관·학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생활 가치관 확립을 위한 직접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분당구보건소, 건강한 학교 만들기 MOU 체결.     © 시사&스포츠

“건강한 학교 만들기”사업은 학령기 학생들의 주요 생활공간인 학교와의 연계로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의 사업으로, 2011년 시작하여 그동안 10개교 18,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영양, 구강, 흡연예방교육 등 보건교육과 건강 체험관 및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참여 학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심폐소생술교육, 성교육, 후천적 장애발생예방교육 등 통합적 보건교육을 추가 실시하며,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교실을 이용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양 심화교육 및 건강 체험관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에 따르면 청소년기에 형성된 건강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의 토대가 되므로 보건교육을 통해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깨닫는 건강에 대한 인식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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