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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야구협회장기 제20회 초등학교 및 제16회 중학교 야구대회

고등학교 야구부 창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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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5-11-08

성남시야구협회(회장 이영규)가 11월4일 탄천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성남시야구협회장기 제20회 초등학교 야구대회 및 제16회 중학교 야구대회”를 가졌다.

개회식이 없이 진행된 이날 대회는 희망대초등학교와 수진초, 서당초등학교가 대회에 참가했으며, 중학교는 매송중학교와 대원중, 성일중이 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 대원중학교가 공격을 하며 안타를 치고 있는 모습.     ©시사&스포츠

4일 오전 대원중학교와 성일중학교의 라이벌전이 경기에서 성일중학교가 1점을 먼저 선취했으나 대원중학교는 1회 말에 2점을 만들어 내면서 경기를 리드해 나갔다.
 
하지만 2, 3, 4, 5회까지는 양팀 선수들이 득점을 내지 못한 가운데 맞은 6회 말 대원중학교가 2점을 내명서 경기는 대원중학교의 승리로 굳혀지면서 성일중학교의 7회초 마지막 공격을 잘 막아내 결국 대원중학교가 4대1로 승리를 하고 매송중학교와 결승 승부를 맞이했다.
 
▲ 성일중학교, 대원중학교 투수들이 역투를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성남시야구협회 이영규 회장.     © 시사&스포츠

이영규 성남시야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로 제20회 초등학교 야구대회 및 제16회 중학교 야구대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경기력 향상은 물론 야구인의 저변확대를 통해 성남야구발전에 큰 몫을 해내고 있으며,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국가 대표팀의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가 한국 야구를 이끌어갈 주인공을 배출하는 명실상부한 대회로 발전하기를 거듭 기원하면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빈들과 선수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대원중학교 감독이 선수들에게 경기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도루를 저지하기 위한 견제구.     © 시사&스포츠
▲ 성일고등학교 감독이 선수들에게 경기와 관련 주문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야구협회는 현재 성남시에 고등학교 야구부가 너무 없는 상황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선수들이 외부로 방출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하면서 고등학교 야구부가 창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히면서 주변에 많은 분들에 도움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원중학교가 성일중학교를 4대1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쳐.     © 시사&스포츠

한편 사회인 야구인들이 탄천구장을 사용하면서 징이 박힌 스파이크를 사용해 운동장이 엉망이 되는가하면 비가 온 후 구장을 사용하고 정리가 되지 않아 지역의 엘리트 선수들이 시합을 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어 구장을 사용하는데 있어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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