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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위드 코로나 시대 성남시 中企 온라인 마케팅 지원 강화

국내·외 온라인판매 지원사업 확대, 성남시 중소기업의 홍보 및 마케팅 등 판로개척을 위해 ‘온힘’...온라인 판매(국내, 외) 지원사업 기업모집 2월 22일 ∼ 3월 8일, 성남시 중소기업 신청 및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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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1-03-02

성남산업진흥원(원장 류해필)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성남시 중소기업의 국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위해 기업을 모집한다.

 

지난해 진흥원은 성남시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이하 글로벌마케팅), SNS 홍보 지원사업 등을 펼쳤다.

▲ 닥터 퓌레조인트 케어.     © 시사&스포츠

 

그 결과 글로벌 B2B, B2C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글로벌마케팅(총 36개사 지원)은 지원금 1억4,000만 원을 투입해 총 45억8천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또한, SNS 홍보 동영상 제작을 도와주는 SNS 홍보 지원사업(총 25개사 지원)은 동영상 29편 제작 및 SNS 채널에 업로드해 총합계 조회 수 52,335회를 기록했다.

 

화장품 전문기업인 (주)원앤드(브랜드 : 헤이미쉬)는 베스트셀러 상품과 신제품의 효과를 담은 SNS 홍보 동영상을 제작, 마케팅으로 활용한 결과 헬스앤뷰티(H&B) 유통채널인 올리브영에 입점하는 기회를 안았다.

 

SNS 홍보 지원사업에 참여한 반려동물 영양제 전문기업 베츠레시피(브랜드 : 베츠닥터퓌레 조인트케어)는 인스타그램 조회 수 약 7,000회, 페이스북 광고를 통한 조회 수 약 24,000회를 달성해 ROAS (광고비 대비 매출액 Return On Ad Spend) 3,000%를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진흥원은 크게 성장하는 비대면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해 온라인판매 지원사업을 강화, 성남시 중소기업 혁신성장 도약의 발판이 될 계획이다.

 

지난해 2억 원 규모였던 예산액을 대폭 확대, 4억2천만 원 규모로 편성한 진흥원은 국내·외를 망라한 온라인판매 지원사업을 통해 성남시 중소기업 90개사 이상을 지원한다.

▲ 헤이 미쉬.     © 시사&스포츠

 

온라인플랫폼을 처음 시도하는 초보 기업을 위한 멘토링, 컨설팅 진행을 포함해 각종 프로모션 활동 등을 돕는다.

 

또한, 온라인플랫폼 판매 계정개설을 위한 수수료 지원, 유료광고, SNS 마케팅, 상품 상세페이지 디자인 제작 및 편집 등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실질적이고 유익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온라인은 현시점,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마케팅 수단으로 성남시 중소기업이 현 상황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올해 진흥원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 유통채널 다각화를 위한 사업을 비롯해 수출기업 판로지원 확대, ICT 기반 언택트 솔루션 개발 및 실증지원, 온라인 홍보 마케팅 강화 사업을 통해 성남시 중소기업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남시 중소기업을 위한 온라인판매(국내, 외) 지원사업의 기업모집은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이며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nip.or.kr)를 통해 신청 및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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