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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특급 2차 지역 확대 시동 수원 맘 카페·소상공인연합회와 협약‘

각 단체 공공배달 앱 사전 가맹 및 회원 대상 적극 홍보 나설 예정...지난해 12월 서비스 시작한 ‘배달 특급’ 올해 28개 경기도 시·군으로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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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1-02-25

배달 특급’이 수원지역 커뮤니티와 손을 잡고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3일 수원지역 맘 카페 ‘수원 맘 모여라’(대표 김병식·양정희)와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회장 송철재)와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 앱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경기도 공공배달앱 홍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커뮤니티 업무협약 체결식(2021년 2월 23일, 왼쪽부터 최찬민 수원시 의원, 배공만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 양정희 ‘수원 맘 모여라’ 대표, 송철재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장, 이병숙 수원시 의원).     © 시사&스포츠

 

이번 협약식에는 수원지역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최찬민 수원시 의원, 이병숙 수원시 의원 등이 참석해 ‘배달 특급’의 방향과 성공에 대해 논의하고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커뮤니티들은 앞으로 수원지역에서 ‘배달 특급’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배달 특급’은 시범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시범지역 맘 카페와 소상공인연합회 등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시장 안착에 큰 도움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 손을 잡게 된 맘 카페 ‘수원 맘 모여라’는 회원 수 29만여 명의 대형 커뮤니티로 앞으로 ‘배달 특급’의 시장 안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화성·오산·파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 특급’은 초기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역 화폐를 통한 소비자 혜택과 가맹점주에게 낮은 수수료를 제공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현재 가입 회원 16만 6천여 명, 총 거래액 약 80억 원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 2월 21일 기준)

 

올해는 시범지역을 포함해 총 28개 경기도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가맹점 접수와 기반 설치 등에 집중하며 다시 한번 신발 끈을 고쳐 매고 열심히 달리고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지난해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 특급’이 도와 지자체, 그리고 지역 커뮤니티의 도움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다”라며 “경기도주식회사와 지역 커뮤니티들이 협력해 ‘배달 특급’의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찬민 수원시 의원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들에게 물고기와 함께 물고기를 잡는 방법 모두가 필요하다”라며 “‘배달 특급’이 소상공인을 위한 물고기를 잡는 방법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병숙 수원시 의원 역시 “벌써 수원시에서 가맹점 모집이 많이 이뤄진 것에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 모두 함께 ‘배달 특급’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라고 밝혔다.

 

송철재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장은 “소상공인 모두가 고사 직전인 이 시기에 ‘배달 특급’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고 양정희 ‘수원 맘 모여라’ 대표도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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