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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 무료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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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균기자
기사입력 2021-02-25

성남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만 60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 1만3,000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 무료 접종사업’을 편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9억6,200만 원을 투입해 대상포진 백신을 구매하고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내 10명의 예방접종 인력을 확보했다.

▲ 성남시 중원구보건소 간호사가 대상포진 예방 접종 중이다.     © 시사&스포츠

 

무료접종 대상자는 성남시 3개 구 보건소가 개별 발송한 우편 안내문의 일정에 맞춰 유선 예약 후 주소지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대상포진은 몸이 약해지거나 다른 질환으로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 잠복 상태로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돼 발생하는 질병이며, 띠 모양의 피부 발진과 수포가 몸속 신경 중 하나를 따라 퍼지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60세 이상에서 많이 발병해 2019년 건강심사평가원 집계 기준 전국 대상포진 환자 74만4,059명 중 38.9%인 28만9,609명이 해당하며, 대상포진 예방 주사를 맞으면 발병률을 30% 정도까지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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