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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소기업 해외지사화·물류센터 지원 ‘최대 175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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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균기자
기사입력 2021-02-15

성남시는 올해 3,300만 원을 투입해 해외에 지사나 물류센터가 없는 관내 중·소 수출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해외지사화·물류 네트워크사업을 수행하는 코트라, 중소기업진흥공단, 세계 한인무역협회 등에 해당 기업이 내야 하는 참가비를 최대 175만 원 지원한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세계 84개국 129곳에 있는 해외무역관이 관내 중소기업의 지사 역할을 해 현지 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판로 연결 등을 지원한다.

 

물류 네트워크 사업은 해외무역관이 소재한 지역의 전문 물류 서비스 기업과 연계·진행돼 자사 수출품의 운송, 통관, 반품처리, 보관 등의 지원을 받는다.

 

성남시는 지사화 사업 참가비(50만~350만원)의 50% 또는 물류 네트워크 사업 참가비(300만원) 5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 달러(약 116억 원) 이하이면서 성남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업체다.

 

지원 희망 업체는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새 소식)와 사업자등록증 및 공장등록증 사본, 전년도 수출실적 증빙서류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서관 8층 산업지원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시행해 22개사에 3,292만5,000원의 해외지사화·물류 네트워크 사업 참가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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