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제2차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사 완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2차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 예산 1조 3,624억 심사...

가 -가 +

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1-01-26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김판수)는 지난 1월 25일(월) 제349회 임시회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제2차 재난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2021년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가 장기화하면서 지역경제 지표하락과 가계 소비 활동이 위축 등, 도내 경기 침체가 지속함에 따라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차 재난 기본소득 지급하고자 심사하게 되었다.

▲ 안전행정위, 제2차 경기도재난기본소득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사 완료.     © 시사&스포츠

 

이날 안전행정위원회는 재난 기본소득 지급 홍보 등 운영에 6억 8천만 원, 재난 기본소득 지급에 1조 3천5백억 원 등 총 1조 3522억 3천4백만 원의 세출예산을 의결하였다.

 

김판수 안전행정위원장은이날 의결에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하루빨리 재난 기본소득을 지원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면서도, “다만, 현재 3차 감염이 누그러지고 있으나, 언제든지 다시 유행할 수 있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방역상황을 고려해 지급 시기를 신중하게 결정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과 예산안은 오늘 예결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며, 이후 집행 시기 조정을 거친 뒤, 1차와 같이 1인 10만 원의 소멸성 지역 화폐로지급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시사&스포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