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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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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1-01-26

성남시는 오는 2월 14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시민들이 설 명절 성수품 가격을 비교해 장을 볼 수 있도록 사과, 배, 닭고기, 조기, 명태 등 17개 농・축・수산물 품목의 가격 동향을 파악해 주 2회 성남시 홈페이지 물가 정보에 공표한다.

 

이를 위해 51명의 물가모니터가 지역 내 백화점, 대형할인점, 전통시장 등 14곳을 방문해 대상 품목의 수요・공급・가격 상황을 살핀다.

 

성남시 관계부서와 소비자 단체, 축산물 감시원 등으로 꾸려진 3개반 14명의 점검반은 불공정 거래 행위를 감시한다.

 

전통시장, 대형유통점의 가격표시제 미이행, 표시요금 초과 징수, 사재기, 담합행위 등을 점검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가 적발되면 경중에 따라 현지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위원회에 통보 조치를 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업소 종사자와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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