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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성남영화제 공연 개최

영화와 뮤지컬의 환타지 멀티 무비컬 공연 “산타 프린세스(예언자의 함)”가 성남시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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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0-11-27

성남예총(회장 김영철)이 주최하고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성남지회(회장 정지희)가 제24회 성남영화제가 26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영화와 뮤지컬의 환타지 멀티 무비컬 공연 “산타 프린세스(예언자의 함)”이 공연됐다.

▲ 산타 프린세스(예언자의 함) 공연 모습.     © 시사&스포츠
▲ 산타 프린세스(예언자의 함) 공연 모습.     © 시사&스포츠

 

이날 공연은 영화, 연극, 뮤지컬이 결합한 “무비컬” 공연으로 영화 영상의 강렬함과 연극의 생동감이 넘치는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창작공연 예술로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어른들이 함께 꾸며냈다.

 

공연은 은하계에 사랑과 희망을 전파하는 산타 행성. 그 반대편 암흑행성에는 천만년에 부활한 푸른 마녀가 공포와 무력으로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산타 행성을 침략하고 위기에 처한 산타 대왕은 산타 공주를 피신시킨다.

▲ 산타 프린세스(예언자의 함) 공연 모습.     © 시사&스포츠
▲ 산타 프린세스(예언자의 함) 공연 모습.     © 시사&스포츠

 

우주 대예언에 의하면 “예언자의 함”을 열어볼 수 있는 자가 은하계의 구원자이며, 오직 그 구원자만이 악의 화신을 물리치고 은하계를 지켜낼 수 있다.

 

산타 공주는 “예언자의 함”을 지니고 지구로 피신해 있고 푸른눈마녀는 “예언자의 함”을 빼앗아 파괴하려 하는 가운데 과연 산타 공주는 푸른눈마녀로부터 “예언자의 함”을 지켜낼 수 있을지에 대한 가슴 졸이는 상황과 새로 헌신하는 은하계의 구원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 성남영화협회 정지희 회장.     © 시사&스포츠

 

정지희 회장은 공연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영화 상영을 통해 성남시민들에게 많은 작품을 소개해오면서 새로운 장르에 대한 고민을 해오던 가운데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공연을 하게 되어 10월 23일에 공연된 영화와 음악, 해설이 있는 영화제 성남문화예술제 언택트 영화음악 OST 콘서트 공연이 유튜브를 통해 많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이번 공연도 시민에게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공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 산타 프린세스(예언자의 함) 공연 모습.     © 시사&스포츠
▲ 산타 프린세스(예언자의 함) 공연 모습.     © 시사&스포츠
▲ 산타 프린세스(예언자의 함) 공연 모습.     © 시사&스포츠

 

이날 공연에 총감독과 시나리오에는 김흥식, 감독에는 장인보, 조감독은 이후찬, 각색은 김유진, 기획에는 최종헌이 진행되었으며, 푸른눈마녀에 로즈, 산타 공주 윤하영, 루돌프 대령 김석균, 마시크맨 심명보, 안박사 공필성, 장이엄마 이조이, 검은전사 송수현, 똑돌이 최동화, 장미 안나희, 박서후, 전예린, 모규민 등이 출연해 환상적인 무대를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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