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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미 의원, 스마트건널목 설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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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0-11-25

성남시의회 임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금광·은행·중앙동)이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널목 설치’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임 의원은 24일 열린 제259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 질문을 통해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편이라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성남시의회 임정미 의원.     ©시사&스포츠

 

그러면서 인터넷, 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른 초연결사회로의 진입에 발맞춰 스마트폰 사용자와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스마트건널목 구축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스마트건널목은 보행 신호 음성안내, 안전대기 장치, 보행자 감지기, 차량 정지선 단속시스템으로 구성되어 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임 의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어린이 보호 구역에 대한 불법 주정차·과속방지 CCTV 설치 확대를 요청했음에도 아직도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고 지적했다.

 

성남시 관내 72개 초등학교 중 50개소만 CCTV가 설치되어 있으며, 그마저도 식별이 어려운 카메라가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신호대기 공간인 노란 카펫은 더 심각해 수정구 4곳, 중원구 3곳, 분당구 3곳 밖에 없으며, 안내 문구도 제대로 찾아볼 수가 없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임 의원은 시 집행부에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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