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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대표 해임촉구결의안 성남시의회 본회의 통과

은수미 시장의 결단만 남아...조정식 의원의 이의제기로 표결해 찬성 27, 반대 5, 기권 2표로 해임촉구결의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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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0-10-23

성남시의회(의장 윤창근)가 23일 제258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상임위에서 통과한 성남도시개발공사 대표 해임촉구결의안을 본회의장에서 투표를 통해 가결됐다.

 

국민의힘 김정희 의원이 발의한 성남도시개발공사 대표 해임촉구결의안이 상임위를 통과하고 본회의장에서 보고를 통해 처리하려 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부의장이 발언대로 나가 아직 수사 중인 것과 여러 가지 사항들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인 이유와 불이익을 받지 낳아야 한다는 취지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번 결의안은 공사 운영이 큰 대과 없이 시민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례가 없었으나 윤 사장의 취임 이후 공사는 직원들의 근무상태가 시민들이 우려할 정도로 이에 성남시의회 의원들은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정상화를 위해 “윤정수 사장은 사퇴하라”를 “윤정수 사장을 은수미 시장은 해임하라”로 수정해 가결했다.

 

하지만 본회의장에서 도시건설위원회가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고 윤창근 의장이 이의 없음을 확인하고 가결하려는 순간 조정식 부의장이 이의를 제기해 표결을 위한 정회 이후 표결이 진행되었으며, 성남도시개발공사 대표 해임촉구결의안은 찬성 27표, 반대 5표, 기권 2표로 가결됐다.

 

조정식 부의장은 단순히 한 사람의 불이익을 우려하고 발언을 했는지는 몰라도 이를 지켜보고 있는 900여 명의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의 애끓는 고달 품을 이해는 하고 있는지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을 보는 우려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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