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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에튜’(Langue Etude) 대안 교육형 입시학원, 정한아 대표 강사

언어 과목의 학습토대와 점수를 동시에 잡는다...영어만 공부해서는 영원히 영어를 못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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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0-10-20

“언어 과목의 학습토대와 점수를 동시에 잡는다”

 

오늘날 영어가 수많은 국가에서 주요 언어로 사용되면서 이제는 단순한 회화를 넘어, 읽고 쓸 수 있는 독해, 작문 능력이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영어가 수능 등 입시 시험에서 고득점이 필요한 과목일 뿐만 아니라, 고등 교육

▲ 랑그에트 정한아 대표강사.     ©시사&스포츠

이후 학생들의 역량을 평가하는 과목이 되면서 학생들은 외국어가 아닌, 한글과 똑같이 이해하는 언어로써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학습이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선택하는 것이 성적 향상을 위해 중요하게 되었다.

 

“영어만 공부해서는 영원히 영어를 못 할 뿐이다.”

 

‘언어(국어와 영어) 통합학습법’으로 이름이 알려진 ‘랑그에튜’ 정한아 대표 강사는 “모국어인 국어로 이루어진 글의 맥락과 논리를 기본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면, 아무리 영어를 많이 암기하고 해석을 잘한다고 할지라도 기계적인 ‘번역기’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랑그에튜’ 대안 교육형 언어 입시학원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중, 고등부 입시 전문 언어학원인 ‘랑그에튜’는 국어와 영어를 ‘언어’라는 큰 틀에서의 통합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아는 사람은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숨겨진 맛집‘과 같은 호평을 받고 있다.

 

‘랑그에튜’ 정한아 대표 강사는 영어에 대한 이러한 낮은 학습성과는 기본적으로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 내에서 사용하는 한국어 수준의 차이에서 비롯한다고 지적한다. 영어가 우리말과는 다른 단어와 어법 순서를 가지기는 하지만, 일단 그것이 완성된 이후에는 국어로 쓰인 텍스트를 이해하고, 주제를 찾거나 맥락을 골라내는 것과 절대 다르지 않다고 설명한다.

 

暗記의 말(파롤)에서 벗어나, 論理의 말(랑그)로 가는 길...

 

‘랑그에튜’의 수업은 접근부터 타 학원과 차별화된다. 우선, 간단한 한국어로 된 텍스트를 이해하고 쓸 수 있는 학생 개별 능력 평가를 먼저 해 기본적인 영 단어나 영 문법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한다.

 

이 두 가지를 연결하여 학생의 언어 논리력에 대한 기본적인 레벨이 책정되며, 개별 학생의 레벨에 따라 수업을 동시에 진행한다.

 

또한, 학년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의 언어 능력에 따라 소규모 반이 개별 편성되며, 기초적인 읽기와 쓰기 시작으로 수능 출제 형태의 국어 비문학은 물론, 최소한 뉴욕타임스 수준의 영어를 읽고 쓰는 수업까지 진행된다.

 

고등학생의 경우 내신 시험에 맞춘 국어와 영어 내용이 이 과정에서 함께 편성되며 본인의 언어 실력으로 점수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랑그에튜’에서의 수업은 주어진 지문을 단순 해석하는 방식이 아닌, 관련된 여러 가지 배경 지식을 이해시키고 각 핵심어휘의 정확한 유래와 쓰임새를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등의 수업이 포함되고 있으며, 학생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 이후의 1:1 방식의 학습지도, 국어 혹은 영어로 된 사회나 과학 분야의 독서와 글쓰기 등, 학교나 학교 밖의 국어와 영어 수업이 가진 기존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가진 여러 가지 방식들을 적용하고 있다.

 

정한아 대표 강사는 올해 36세로 서강대학교에서 영문, 정치, 사회학 학사를, 동국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홍대와 목동 등지의 영어작문(English Writing) 강사를 시작으로 현재는 ‘대안 교육형‘ 언어(국어/영어)를 강의하고 있으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통령 기록관 역대 대통령 정부 서한 및 기밀해제 문서(이승만/윤보선/박정희)를 번역했다.

 

그는 새로운 학습방법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모국어 중심의 영어 학습법‘과 ’언어 통합 교육의 필요성‘과 관련한 ’지침 교재‘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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