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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특수임무비행단, 경계작전 현장 점검 실시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경계작전 현장 점검 실시...지휘관·참모 직접 점검 나서 취약점 식별 및 조치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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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0-09-22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이 9월 21일(월)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경계작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계작전 현장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과 확인을 바탕으로 경계작전의 완전성을 제고 하기 위해 마련됐다.

▲ 경계작전 현장 점검 실시.     © 시사&스포츠

 

특히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지역사회 방역 지원에 힘쓰고 있는 현 상황에서도 ‘내 부대는 내가 지킨다’라는 주인의식을 함양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경계작전 현장을 확인하여 취약지점을 식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점검에는 비행단장을 비롯한 대령 지휘관·참모가 직접 참여했으며, 대공방어대, 유류관리 중대 등이 위치한 등자 지구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지휘관·참모들은 등자 지구 외곽을 도보로 순찰하며 경계작전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이에 대한 조치 방안을 논의했으며,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위해 헌신하는 경계작전 요원들을 격려했다.

 

기지방호전대장 최대혁 대령은 “경계작전에 대한 점검과 대비는 아무리 해도 지나침이 없다”라며, “앞으로도 경계작전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은 물론 경계작전 요원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근무 기강 확립 및 근무여건 조성을 통해 최상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계작전 현장 점검 실시.     © 시사&스포츠

 

한편, 15비는 지난 8월에도 기지 전 지역을 대상으로 경계작전태세 특별 점검 기간을 운영한 바 있으며, 이날 점검을 진행한 등자 지구 외에도 기지 내 주요 경계작전 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순차 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CCTV로 감시하는 지역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현장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CCTV 감시구역 지형 숙지 훈련’과, 매달 기지방어 중점사항을 선정하여 숙지·숙달하는 ‘기지방어 부분훈련’을 월 1회 이상 실시하는 등 완벽한 경계작전을 통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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