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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성남 남한산성 전국가요제

11명의 역대 대상과 금상 수상자들의 화려한 무대로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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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0-09-22

성남예총(회장 김영철)이 주최하고 성남연예예술인총연합회(지회장 홍정민)가 주관한 “제10회 성남 남한산성 전국가요제”가 20일 오후 2시부터 수원에 위치한 남문 로데오 아트홀에서 1부(식전공연)와 2부(결선) 본행사로 나뉘어 개최됐다.

▲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성남연예예술인협회 가수들.     © 시사&스포츠
▲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성남연예예술인협회 가수들.     © 시사&스포츠
▲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성남연예예술인협회 가수들.     © 시사&스포츠
▲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성남연예예술인협회 가수들.     © 시사&스포츠

 

이번 남한산성 가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에서 참여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10주년을 기념하는 일환으로 그동안 남한산성 가요제를 통해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11명의 뛰어난 실력자들이 참가해 왕중왕을 가리는 경연으로 펼쳐졌다.

▲ 1부를 진행하고 있는 최시온과 현서.     ©시사&스포츠
▲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성남연예예술인협회 가수들.     © 시사&스포츠
▲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성남연예예술인협회 가수들.     © 시사&스포츠
▲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성남연예예술인협회 가수들.     © 시사&스포츠
▲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성남연예예술인협회 가수들.     © 시사&스포츠

 

비대면으로 펼쳐진 가요제는 1부(사회 최시온, 현서) 식전공연에서는 32명의 지역 선배 가수들이 화려한 개막의 무대를 선사해주면서 긴장감을 해소하고 함께 어우러진다는 편안함을 주기에는 충분했으며, 이번 가요제는 유튜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 심사석에 자리를 잡은 심사위원들의 모습.     © 시사&스포츠

 

또한, 심사위원으로는 석현(사)한국연예예술인 협회장), 박연숙(한국방송 댄스협회 박연숙 이사), 강원석(작곡가), 이정운(작곡가), 김영철(작곡가), 류선우(작곡가), 정지희(성남시 영화협회 회장) 등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왕중왕을 선정한다.

▲ 성남연예예술인협회 "감지덕지"의 가수 진태완 의 공연 모습.     © 시사&스포츠
▲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성남연예예술인협회 가수들.     © 시사&스포츠
▲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성남연예예술인협회 가수들.     © 시사&스포츠
▲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성남연예예술인협회 가수들.     © 시사&스포츠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32명의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펼쳐준 무대는 성남시 연예예술인들의 활동상을 여실히 보여주며, 가히 전국을 대표할 만한 화려한 무대를 3시간 동안 마음껏 발산해 주었다.

 

이어 결선 무대인 2부에서는 코미디언 함재욱과 가수 향기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연주분과 세션 밴드 7인조의 연주와 배미영 코러스 4인조의 코러스로 무대가 꾸며졌으며, 오프닝은 과거 와일드 캣츠 출신인 가수 최시라의 무대로 자신의 히트곡 “사랑의 흔적” 과 다양한 곡을 선사해주었다.

▲ 축하무대를 꾸며주고 있는 가수 최시라의 공연.     © 시사&스포츠
▲ 축하무대를 꾸며주고 있는 가수 김상희의 공연.     © 시사&스포츠
▲ 축하무대를 꾸며주고 있는 가수 류기진의 공연.     © 시사&스포츠

 

이날 축하 무대를 만들어준 밴드 최항석과 부기 몬스터, 가수 류기진, 가수 김상희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었다.

 

한편 제10회 남한산성 전국가요제에 참가한 출연자는 1번 참가자 백민지( 2011년 제1회 금상 참가곡 주현미의 아버지)...2번 참가자 손가람(2016년 제6회 금상 참가곡 차지연의 담배가게 아가씨)...3번 참가자 심원용(2019년 제9회 금상 참가곡 박완규의 고해)...4번 참가자 김송이, 민소영(2019년 제9회 대상 참가곡 불후의 명곡 버전 다비치의 타타타)... 5번 참가자 황인정(2014년 제4회 금상 참가곡 진주의 난 괜찮아...

▲ 제10회 성남 남한산성 전국가요제 본선 사회를 코미디언 함재욱과 가수 향기의 진행으로 시작.     © 시사&스포츠

 

6번 참가자 임창덕(2017년 제7회 대상 참가곡 임재범의 사랑)...7번 참가자 신미경(2012년 제2회 금상 참가곡 홍진영의 오늘밤에)...8번 참가자 김시내(2018년 제8회 대상 참가곡 윤시내의 열애)...9번 참가자 김도경(2013년 제3회 대상 참가곡 Adele의 Rolling In The Deep)...10번 참가자 박형구(2016년 제6회 대상 참가곡 임배범 여러분)...11번 참가자 김미진( 2018년 제8회 금상 참가곡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으로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쳐냈다.

▲ 11명의 결선 진출자들이 시상 무대에 서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제10회 성남 남한산성 전국가요제 대상을 차지한 참가번호 8번 김시내.     © 시사&스포츠
▲ 제10회 성남 남한산성 전국가요제 최우수상을 차지한 참가번호 3번 심원용.     © 시사&스포츠
▲ 제10회 성남 남한산성 전국가요제우수상을 차지한 참가번호 10번 박형구.     © 시사&스포츠

 

이번 제10회 남한산성 전국가요제는 대상에는 5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 및 상장, 최우수상에는 2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와 상장, 우수상에는 1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 및 상장을 각각 수여한다.

▲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홍정민 성남지회장.     © 시사&스포츠

 

성남시연예예술인협회 홍정민 지회장은 가요제를 개최할 장소 섭외가 무엇보다 어려웠으나 어려움 속에서도 남한산성 전국가요제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가요제의 연속성과 성남시의 위상을 고려해 개최하게 됐다고 말하고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마무리되어 앞으로도 계속될 성남시의 연예예술행사가 원만하게 개최될 수 있기를 간절하게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결선 무대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열정과 노력으로 준비한 시간만큼 본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어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0회 성남 남한산성 전국가요제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마무리되면서 영예의 대상에는 참가번호 8번 김시내(2018년 제8회 대상 참가곡 윤시내의 열애)가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에는 참가번호 3번 심원용(2019년 제9회 금상 참가곡 박완규의 고해)이 차지하였으며, 우수상에는 참가번호 10번 박형구(2016년 제6회 대상 참가곡 임배범 여러분)가 차지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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