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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하이테크밸리 ‘국토부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대상지 공모’ 선정

민간자본 1,338억 투입하여 산단 재생 활성화구역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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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0-07-07

성남시는 ‘산단 대 개조 계획’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산업단지 상상허브(활성화구역)’ 사업대상지로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성남일반산업단지(성남하이테크밸리) 내 대유위니아 그룹 부지(상대원 500-2)가 선정됐다.

 

‘산업단지 상상허브’는 도심 노후 산단 내 혁신거점 확충을 위해 각종 산업·지원의 기능을 높여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지난 3월 국토부에서 전국 노후 산단을 대상으로 공모하였고, 공모 결과 성남시, 대전시, 부산시 노후 산단 각각 1곳이 7월 6일 최종 선정되었다.

▲ 성남하이테크밸리‘국토부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대상지 공모’ 선정(조감도).     © 시사&스포츠

 

성남시는 민간에서 국토부 상상허브 공모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상상허브 민간제안 성남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민간제안을 지원하였고, 이번 공모에 대유위니아 그룹이 참여하여 선정됨에 따라, 향후 성남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재생계획 변경 및 활성화구역 지정을 통해 선정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민간사업대상지에 선정된 대유위니아 그룹은 상대원 500-2번지 11,000㎡ 부지에 1,338억을 투입하여 산업시설로 R&D 연구 및 공동연구시설, 새싹기업을 유치하고, 지원시설로는 주거지원, 보육, 문화 복지 및 편의시설들이 들어설 수 있도록 2030년까지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 성남하이테크밸리‘국토부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대상지 공모’ 선정(조감도).     © 시사&스포츠

 

천지열 성남시 산업지원과장은 “국토부 상상허브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산단 내 기업유치와 기업지원시설 확충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의 경쟁력강화사업에 탄력을 받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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