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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새 모양의 특별한 예술작품

주얼리가 판화작품처럼 제작...투자 가치에 소장가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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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0-04-03

너무나도 빠르고 흔하게 비슷비슷한 디자인들이 넘쳐나고 있고 패스트푸드처럼 디자인도 너무 팝 아트적인 사고에 멈춰져 있지 않나 안타까울 정도다. 무언가 흔하지 않으면서 가치 있고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온종일 검색해 보지만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이 없고 식상하다.

 

그런데 여기 신기하면서도 눈을 사로잡는 신선한 디자인과 예술철학까지 내놓는 디자이너가 있다. ‘하루하루를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이 없으면 죽은 것과 다름없다.’할 정도로 고풍스러움을 사랑하는 김서아 디자이너는 한국적 아름다움과 동양사상 철학까지 녹여낸 디자인을 할 것이며, 이번이 그 첫 작품이다. 라며 혼을 실어 이야기한다.

▲ 김서아 공예작가.     © 시사&스포츠

 

어릴 적부터 피카소와 앤디워홀 그리고 제프쿤스를 닮고 싶었고, 존경하는 분들이라 얘기한다. 그러나 근현대작가 앤디워홀과 제프쿤스가 산업화와 kitch art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활동했다면 김서아는 지금 시대에 맞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나 할 수 있고, 기계로 대체 가능한 일은 인간이 할 일이 아니다. 인간은 창의적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다. 앞으로 시대가 변할수록 더욱 디자이너는 확실한 자신만의 예술적 철학이 담겨야 한다고 소신과 신념을 말한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주얼리를 만들어 내어 ‘jadedore is art’를 캐치프라이즈로 몇천만 원에서 몇억까지 호가하는 가격에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작품은 판화처럼 전 세계에 단 555개만 만들어 100만 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한다.

▲ 오묘함이 묻어나는 듯.     © 시사&스포츠

 

오프라인은 명품관 위주로 선별하여 입점예정이며, 온라인으로는 한 군 데로만 판매할 것이라며, 자신의 작품이 가치를 잃지 않게 위작이 없도록 철통 보안을 할 것이라 약속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며, 존경하는 분께 의미 있고 특별한 선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골드바 반지는 말할 것도 없고 금속 옥새 모양의 주얼리 케이스에 금속감사카드와 보증서 럭키카드까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굉장히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다.

 

존경하는 분께 드리는 선물인 만큼 옥새 모양의 케이스 아래 회사 직인이나 은사님의 성함을 넣은 도장까지 넣어 선물할 수 있다고 하니 소장가치에투자가치까지 너무 갖고 싶은 작품일 수밖에 없다.

▲ 옥새함과 소품들.     ©시사&스포츠

 

더욱이, 노 유명인 마케팅에 노 세일 브랜드로 오히려 모델도 소방관이나 경찰관과 같이 정말 공직에서 열심히 일해주시는 자랑스러운 분들과 일반인분들 중에 모범이 되는 분들로 선발한다 하니 신선하고 칭찬할만하다.

 

조그만 힘이지만, 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예체능을 꿈꾸는 미래인재들에게 그리고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연말마다 기부할 것이라고 이것이 브랜드를 처음 만들 때부터의 가장 기반이 되는 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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