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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5비, 서해수호주간 대비태세 결의대회 실시

활주로 F.O 점검 및 비상절차 교육 등을 통해 조국 영공수호 결의 다지고 안전한 주 임무 수행여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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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0-03-27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은 3월 26일(목) 서해수호주간을 맞이하여 영공수호 결의를 다지고 안전한 주임무 수행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대비태세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서울기지 지휘관‧참모, 조종사 및 정비사가 참석하여 활주로 F.O 점검과 단위부서별 IFF사례 및 비상절차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서해수호주간 대비태세 결의대회.     © 시사&스포츠

 

먼저 최일선 작전요원인 조종사와 정비사들이 직접 활주로에서 F.O 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항공작전의 기반이자 시작인 활주로에서 사고위험요소를 사전식별 및 제거함으로써 안전한 임무수행 여건을 조성하고나아가 서해수호주간을 맞아 군인으로서의 사명과 국토수호의 결의를 다졌다.

F.O : 작은 돌이나 시멘트 조각, 플라스틱 파편 등 외부 이물질(Foreign Object)를 뜻하는 약어. 활주로의 F.O는 항공기 엔진에 오작동이나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IFF(In-Flight Failure) : 비행 중 주요결함

 

아울러, 소단위 부서별 IFF(In-Flight Failure; 비행 중 주요결함) 사례 연구 및 비상절차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안전하고 성공적인 항공작전 수행을 위한 역량을 증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준수하여 활주로 F.O 점검 시 인원들 간 거리를 2미터 이상 설정하였으며 개인 방역 및 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실시되었다. 결의대회는 작전 부대(서)별 사무실 방역활동과 더불어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준수할 것을 강조하며 마무리했다.

 

제15특수임무비행단 단장 김형수 준장은 “조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한 선배 전우들의 헌신과 뜻을 이어받아 군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대비태세를 확립하여 국토수호의 의지를 다지고자 이번 결의대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작전적 영향을 최소화하여 더욱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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