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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비 9억원 확보 수도권 내 유일 고령친화제품 사용성평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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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0-03-26

성남시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고령친화제품 사용성 평가 지원센터 지원 사업」에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수도권 내 유일하게 선정 된 이번 지원 사업은 고령친화제품에 대한 평가체계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사용성 평가를 통해 고령친화제품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고하여 국내 고령친화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 한국 시니어리빙랩 기반의 고령친화제품 사용성평가 개념도.     © 시사&스포츠

 

성남, 부산, 대구 3곳이 고령친화제품 사용성 평가 센터로 지정돼 국내 고령친화기업의 제품 안전·품질성 향상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거점기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는 올해부터 고령친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령친화우수제품」심사에 사용성 평가 보고서가 반영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총 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고령친화제품 사용성 평가를 위한 ▲품목별 가이드라인 및 공통 기준안 마련, ▲고령친화기업 대상 사용성 평가 교육, ▲연간 100개 이상의 제품에 대한 사용성 평가를 지원한다.

▲ 고령친화제품 실증 모습.     © 시사&스포츠

 

사업 수행기관인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은 2016년 한국시니어리빙랩 개소 이후 사용자인 시니어 평가단 약 300여명을 구성하여 리빙랩을 활용한 다양한 고령친화기업 지원 사업을 펼쳤다.

 

최근에는 리빙랩 범위를 성남시로 확대하여 실생활에서 사용자 주도형 고령친화제품 및 서비스를 실증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한 2018년 국제공인시험인증(KOLAS) 기관으로 지정받아 국가공인 시험 성적서를 발급함으로써 국내 고령친화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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