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김병욱 의원, “성남시 분당구을 재선 도전” 출마 선언

“분당 3역 신설해, 분당의 대중교통 복지를 한층 높이겠다.” 포부 밝혀...“대한민국과 분당의 발전을 위해 정부,여당,힘있는 재선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 호소...

가 -가 +

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0-03-25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 을, 국회 정무위원회)이 김병욱 의원은 25일 오전10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제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분당 3역을 신설해 분당의 대중교통 복지를 한층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성남시 분당구 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 김병욱 의원.     ©시사&스포츠

 

김병욱 의원은 “먼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부득이 출마선언을 기자회견으로 대신하게 되었다”며, “분당구민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봉급 50% 반납,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20대 국회 최초 발의하고, 초선의원으로서 100번의 토론회를 열었다”며, “20대 국회 임기 4년 동안 본회의, 상임위원회, 법안소위원회까지 100% 출석하고,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위원상을 4년 연속을 받았다”고 20대 국회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의정활동에서 118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20대 국회의 낮은 법안처리율에도 불구하고 33건의 굵직굵직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지역 활동에서도 지역 내 17개 학교 체육관 건립, 39개 학교 시설개선 사업, 24개 공원리모델링, 공공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 건립, 분당-수서로 저소음포장 예산 등 1,3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꼼꼼히 챙겼다.

 

김 의원은 20대 국회 임기동안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용정보법 개정안, 암호 화폐 거래소 신고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 기업의 영업활동 지원을 위해 접대비 손금한도를 상향하는 법인세법, 소득세법을 대표 발의해 통과시켰다.

 

당 내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가업상속 및 자본시장과세 개선 TF’ 위원으로 ‘가업상속공제제도’의 사후관리 기간을 10년에서 7년으로 단축하는 등 사후요건을 완화해 실효성을 제고하고, 국회혁신특위 위원으로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법안을 만들고 토론회를 여는 등 괄목할만한 의정활동 성과를 보였다.

 

김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분당에 필요한 일꾼은 주민이 필요한 일을 찾고, 어렵더라도 실마리를 찾아 풀어내는 국회의원”이라며, “처음부터 안 된다고 불가능하다고 포기하거나, 설사 의지가 있다 해도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면 분당을 위해 제대로 일 할 수 없다”며, 분당을 위해 능력과 경험있는 재선의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 김병욱 의원이 출마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김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내 삶에 힘이 되는 정책공약’으로 ▲노후 지갑을 두껍게 하는 연금정책 ▲함께 키우는 자본시장 발전 ▲1가구 1주택자 세부담 완화 ▲일하는 국회, 국민을 위한 협치 ▲ 대학입시 공정성 확보 ▲반려동물 의료비 경감 ▲청년 신파일러 금융지원 등을 연속성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분당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고 밝히며, 분당의 교통 발전을 위해서 ▲구미동 하나로마트 부지 SRT 고속철 정차역 ▲분당~오포간 도시철도 구축·분당동역 ▲분당MICE산업단지 유치·분당MICE역을 포함한 ‘분당 3역 신설’과 신분당선 광화문 연장, 경제, 주거, 문화, 교통, 청소년, 노인, 반려동물 등 각 분야별 공약을 통해 분당의 품격과 분당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계시는 분당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정부, 여당, 힘 있는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 21대 국회에는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의 변화에 대응하고, 성장 동력이 떨어진 기업에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업과 금융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경제전문가가 국회에 꼭 필요하다”며, “다시 한 번 분당구민의 위대한 선택을 받아 초선의원의 열정에 재선의원의 노련함을 더해 오직 분당, 역시 김병욱이라는 소리를 듣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기자회견을 마무리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시사&스포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