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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코로나19’ 송파구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대응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직장 폐쇄, 출퇴근 시 이용 버스와 차고지 긴급 방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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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0-02-24

성남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확진자(55세 남성, 송파구 문정동 거주)의 직장이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신한은행임이 밝혀짐에 따라 확진자의 지역 내 이동경로 및 긴급 조치사항에 대해 23일 발표했다.

 

이번 확진자는 22일 오후 확진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중앙대병원에 이송되어 격리 중이다.

▲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직장 폐쇄, 출퇴근 시 이용 버스와 차고지 긴급 방역 완료.     © 시사&스포츠

 

확진자의 직장이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신한은행으로 밝혀짐에 따라 금일 시는 긴급하게 해당 사업장을 25일까지 자체 폐쇄조치 하였고, 해당 건물 및 주변 일대 방역을 실시, 이후에도 매일 방역 예정이다.

 

또한 확진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자택과 근무처를 이동한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차고지(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및 302번, 303번 버스를 포함한 모든 버스에 대해서도 역시 방역작업을 완료했다.

 

확진자 및 직장 동료 20명에 대한 역학조사 자료는 이미 송파구 보건소에 요청한 상태로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자가격리 및 검체채취 등 지역사회 내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 최선의 조치를 다 할 계획이다.

 

시는 역학조사 실시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 및 시 공식 SNS채널을 통해 현황 및 이동 경로 등에 대해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며, 성남시는 현재 확진자는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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