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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 예비후보, 공정경선 저해하는 행위 즉각 중지요구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후보자에 대한 공개지지 금지 위반 행위...즉각 중지 및 해당 시의원과 윤영찬 예비후보의 공식 사과를 요구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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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0-02-20

조신 더불어민주당 성남시 중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중원구 지역위원장)가 다가오는 26일(수) ~ 28일(금) 실시될 당내 경선을 앞두고 경선후보자 선거운동에서 금지하고 있는 선거운동인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후보자에 대한 공개 지지하는 행위 금지(윤리규범 8조)를 위반한 시의원과 윤영찬 예비후보의 공정경선 저해하는 행위의 즉각 중지와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중원구 000시의원이 문자를 통해 “** 지회장단 회원님께 협조요청 2월19일(수)6시30분 **출신 윤영찬 후보를 돕기 위해 차담 회를 갖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셔서 응원해주시길 요청 합니다 종합시장 사거리 영풍치킨 8층 시의원 000올림”이라는 문자를 발송해 민주당에서 공문을 통해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에 대한 ‘경선 중립 의무’ 규정을 위반했고, 특정 향우회 지회장단이 윤영찬 예비후보의 사무실에서 차담 회를 하는 것은 공정경선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바로 어제인 18일 오후 4시에 성남시 중원구 지역위원회 조광주 운영위원장의 제안으로 조신 예비후보와 윤영찬 예비후보가 “공명선거실천 협약식”을 했고 바로 다음날 선출직 공직자인 시의원이 경선후보자 선거운동 중 금지하는 선거운동을 하며 윤영찬 예비후보자 사무실에서 차담회를 하는 것은 신의를 저버리는 이중적인 행위로 규정하고 공정 경선을 해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과 해당 시의원과 윤 후보 측의 공식사과를 거듭 요구했다.

 

불공정 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공식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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