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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오 전 성남시부시장 국회의원선거 출마 선언

성남시 분당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박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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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0-01-10

박정오 전 성남시부시장이 9일 오전 11시 성남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분당 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에 출마하여 많은 분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았으나 아쉽게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으나 현 정권에 실망한 주민들의 분노와 변화에 대한 열망을 느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 박정오 예비후보의 기자회견.     © 시사&스포츠

 

그동안 부족한 스스로를 돌아보고 앞으로 역할과 처신에 대해 깊은 고민을 통해 출마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회견문을 통해 최근 집권여당은 국민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 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배제한 채 512조원이 넘는 새해 예산안을 날치기 통과시키고, 연동형비례대표제가 포함된 공직선거법과, 헌법정신을 무시하고 독재 권력을 비호하는 공수처법을 강행처리하여 권력분립과 사법권의 독립 등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 정부는 반 기업 정서와 경제현실을 무시한 포퓰리즘 정책으로 기업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경제성장률이 추락하는 등 경제 위기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남북정상회담 등 국민을 속이는 위장 평화쇼를 펼치며, 미국, 일본과의 안보동맹을 약화시키는 등 국가안보 또한 심히 위협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악화될 때까지 자만과 분열에 빠져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보수의 책임 또한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보수 세력도 지난 잘못을 반성하고 새로운 각오로 큰 가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한국당의 변화되고 새롭게 거듭나는 모습을 끝까지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잘못된 부분은 반드시 고치며, 자유민주주의의 근본과 가치를 확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국민통합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 기자회견장 모습.     ©시사&스포츠

 

박정오 예비후보는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를 확고히 하고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만들어가기 위해 4.15 총선에 도전하였으며,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성남, 안산, 평택, 안성 등 주요 도시의 부시장을 역임하고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의 국, 과장을 거치면서 다양한 정책개발 경험을 쌓고 폭넓은 관계를 구축해왔다고 말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회에서의 예산확보, 관련법규의 제정 뿐 아니라 중앙정부의 정책결정과 지원 역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자신은 분당 판교에서 애정과 관심, 그리고 전문성을 가지고 달려 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여러분들의 지지를 얻어 제가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그동안의 도시개발 경험과 중앙부처와 경기도의 인맥을 바탕으로 분당, 판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 그리는 밑그림을 토대로 신속한 재건축을 통해 분당에서는 재도약의 기회를 판교에서는 제2, 제3의 테크노밸리 구축을 통해 꿈이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생활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국가차원의 지원 대책을 수립하여 소상공인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 했다.

▲ 박정오 예비후보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사&스포츠

 

최근 경제 상황의 악화로 일자리의 수요와 공급 불균형으로 많은 청년들이 취업난을 겪고 있다며, 일자리 창출과 창업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겠으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NEW 분당 – 다시 뜨는 분당” , “DREAM 판교 – 꿈이 있는 판교”, 내일이 기다려지는 분당 판교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번 4.15 총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선거라고 말하고 현 집권세력은 선거법 등 처리에 이어 최근 검찰인사에서 보듯 국민을 무시하는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어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을 위해 제대로 봉사하는 참신한 인물이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는 박정오를 지지해 주시고 지역 발전을 위해 분당, 판교에 최적화된 도시전문가 박정오를 국회로 보내 주시면 분당 판교를 확실히 변화시키고 주민을, 예산을, 경제를 확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기자회견을 마치고 지지자들과 함께.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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