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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이동노동자를 위한 강추위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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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0-01-09

당소방서(서장 이경우)는 지난여름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운영에 이어 1월부터 3월까지 119안전센터에 겨울철 ‘강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이용대상은 집배원, 택배기사, 퀵서비스 등 강추위에 야외에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이다. 겨울철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심혈관계의 부담이 가중되어 뇌졸중 발병률이 상승하고, 심장마비 및 기타 심장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 분당소방서 서현119안전센터에서는 이동노동자 강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각 청사(서현·판교·수내·야탑·구미119안전센터) 1층에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난방기 가동, 온(溫)식수 제공 및 노동권 관련 안내책자를 비치하고, 전문 구급대원이 혈압·체온측정 등 간단한 건강체크를 진행하여 이동노동자의 건강 제고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경우 서장은 “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분당소방서 쉼터에 들러 편히 쉬어가시길 바란다”며 “이동노동자 강추위 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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