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제1회 성남시의회의장배 아이스하키대회

가 -가 +

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12-03

성남시아이스하키협회(회장 김영진)가 12월 1일 오전 11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 내 아이스링크에서 권금중 성남시체육회 사무국장, 김병관, 윤종필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김민수 분당을 지역위원장, 경기도의회 최만식 도의원, 성남시의회 조정식, 정윤, 박광순, 박영애 시의원, 성남시유도회 표방헌 회장, 성남시빙상연맹 박성근 회장 등과 아이스하키협회 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성남시의회의장배 아이스하키대회”개회식을 가졌다.

▲ 개회식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성남시아이스하키협회 김영진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아이스하키협회 김영진 회장은 개회선언 이후 대회사를 통해 아이스하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높아져 새로운 도약을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지금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우리시에서는 아이스링크를 조성하여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 묵묵히 정진하고 있으나 다소 부족한 점이 있어도 아이스하키 동호인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전한 정신은 건강한 신체에서”라는 말과 같이 여러분들의 건강한 여가선용과 체육활동이 우리 사회를 맑고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하고 오늘 대회를 통해 우리시의 아이스하키가 더욱 보급되고 활성화되어 발전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조정식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을 대신한 조정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빙판위에서 중무장한 선수들이 골문을 향해 퍽을 날리면 경쾌한 파열음이 빙상장에 울려 퍼지면서 거침없는 스피드와 격려한 힘겨루기에서 느껴지는 박진감과 몰입감이 아이스하키에 매료되는 이유인 것 같다고 말했다.

 

비록 아이스하키를 마음껏 즐기기 우한 인프라가 부족하고 시민들의 관심 또한 저조하여 다른 생활체육 종목들보다 활성화되기가 쉽지 않지만 아이스하키에 대한 여러분들의 열정과 애정이 있기에 머지않아 더욱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생활스포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하고 스포츠에서는 땀 흘린 만큼 기량이 향상된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인 만큼 오늘 대회를 통해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이 좋은 결과로 얻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체육회 권금중 사무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은수미 시장을 대신한 성남시체육회 권금중 사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이스하키는 세계 각국에서 “동계스포츠의 꽃”으로 불리는 최고의 인기종목이지만 한국 아이스하키는 80여년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에 비하면 시설이나 기반이 매우 열악한 환경 속에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많이 부족한 환경이지만 아이스하키를 사랑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희망을 보게 되고 우리나라의 아이스하키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구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아이스하키가 더욱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바라며, 우리 시에서도 아이스하키를 비롯한 동계스포츠 종목의 시설확충과 지원으로 생활체육동호인들이 보다 나은 여건 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병관, 윤종필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김병욱, 윤종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아이스하키는 레드라인을 넘어 시속 50km로 질주하는 격렬함과 스피드 150km의 퍽이 나르는 박진감 넘치는 운동으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심과 각광을 받는 대중수포추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비록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다른 종목들에 비해 저변 확대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에서 노력하고 땀을 흘린 만큼 기량이 향상된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하며, 아무쪼록 그동안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좋은 성적거두시기를 바라며, 훌륭한 경기 모습을 통해 아이스하키가 시민들에게 더욱더 사랑받는 스포츠로 발돋움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아이스하키협회 김영진이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아이스하키협회 김영진 회장은 선수대표로부터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선수대표 선서를 받고 선수를 격려했다. 이날 대회는 초등부는 5개팀 스터즈, 아이언 이글스, 블루 이글스, 타이거 샥스, 바워블루 베어스 등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성인부는 10개팀 나이트 어쌔신, 나이츠, 윙스, ICE 스파이더, 어벤져스, 썬더즈, 불스, HC 샥스, 아이스 베어스, 아이스텍이 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해온 기량을 마음껏 쏟아내는 경기력을 과시했다.

▲ 개회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시사&스포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