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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성남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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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11-21

성남시장애인체육회(상임부회장 이태복)가 21일 오전 11시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1,000여명에 선수 및 운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성남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됐다.

▲ 개회식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날 개회식에는 권혜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은수미 시장을 대신해 신경천 중원구청장이 참석하고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이태복 상임부회장, 더불어민주당 조신 중원구지역위원장, 경기도의회 박창순, 최만식 도의원, 성남시체육회 권금중 사무국장, 전 경기도 김용 대변인,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한경순 회장,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전상원, 주기열, 기노풍, 길봉진, 윤혜선 이사,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조병철 게이트볼, 허영현 론볼협회, 김성태 탁구협회, 박기로 당구협회, 이동임 시각스포츠연맹, 안경승 조정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 성남시자앵인협회 이태복 상임부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신경천 중원구청장이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은수미 시장을 대신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신경천 중원구청장.     © 시사&스포츠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이태복 상임부회장이 개회선언과 선수대표 선서에 이어 신경천 중원구청장은 대회사를 통해 사람은 누구나 소중한 존재로 한명 한명이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며, 장애는 조금 다름의 의미일 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물론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수정구 김태년 국회의원의 부인인 김미연 씨가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수정구 김태년 국회의원의 부인인 김미연 씨는 축사를 통해 체육활동은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어야 하지만 자애인 여러분들이 마음껏 체육활동을 즐기기에는 체육시설과 프로그램 부족 등으로 많이 열악하다고 느끼실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 생활체육은 신체적, 정신적 재활을 넘어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에 동기부여가 되고 삶의 질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리 모두가 장애인 체육이 곧 장애인 복지임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알팅고 종목.     © 시사&스포츠
▲ 탁구종목.     © 시사&스포츠
▲ 쇼다운 종목.     © 시사&스포츠
▲ 디스크골프 종목.     © 시사&스포츠
▲ 한궁 종목.     © 시사&스포츠
▲ 배드민턴 종목.     © 시사&스포츠

 

이날 대회는 22개 종목이 참가하고 경기종목은 5종목으로 게이트볼, 볼링, 한궁(장애인체육회), 윷놀이, 실내조정 경기가 펼쳐지고 체험종목으로는 17개 종목으로 파크골프, 론볼, 탁구, 태권도, 농구, 배드민턴, 댄스스포츠, 슐런, 축구, 훌라후프, 한궁(정보화협회), 디스크골프, 투호, 쇼다운, 족구, 줄넘기, 알팅고 등의 종목이 치러진다.

▲ 행운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전달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행운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전달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행운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전달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개회식을 마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개회식을 마친 후 행운권 추첨을 통해 대형 티브이와 세탁기, 전자렌즈 등 다양한 물품들을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전달되었으며, 장애인협회는 선수들과 임원진들의 점심 식사를 위해 출장부페로 배식을 하였으며, 질서정연하고 원만하게 식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관계자들은 선수들의 식사편의를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배식을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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