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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경기도의원,“이스포츠 진흥에 대한 제도적 지원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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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10-17

경기도의회 최만식 도의원(성남1, 더불어민주당)이 이스포츠를 대중화시키고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 및 지원 조례」 가 2019년 10월 16일 경기도의회 제339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스포츠란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에 근거를 두고 있는데, 게임물을 매개로 하여 사람과 사람 간에 기록 또는 승부를 겨루는 경기 및 부대활동을 말한다.

 

조례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이스포츠 진흥의 기본방향, 정책 및 시책 개발, 사업 및 재원확보에 관한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하였고 이스포츠 대회의 개최 지원, 선수육성 및 전문 인력의 양성, 국제교류 및 협력, 이스포츠 시설의 구축 및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스포츠 시설의 설치하고 운영은 전문기관 등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했다.

 

최만식 의원은 “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 내에 이스포츠 전용 경기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 등 이스포츠 정책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어 이를 지원할 제도적 근거가 반드시 필요하다” 며, “「경기도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 및 지원 조례」가 제정된 만큼 경기도 이스포츠 산업 기반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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