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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성남문화예술제 영화제 개막

"사자" 김주환 감독, 안성기, 박서준, 우도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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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10-16

성남예총(회장 김영철)이 주최하고 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정지희)가 주관한 “제33회 성남문화예술제 시민영화제”가 13일 오후 7시부터 성남시청 광장에서 개최됐다.

▲ 개그맨 김창준의 사회로 진행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날 영화제는 성남시청 광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성남시민가요제에 이어 바로 영화제 개막식행사를 가졌으며, 김영철 성남예총 회장, 성남시의회 정봉규 시의원, 우건식 성남시 재향군인회장, 성남시민포럼 김종권 상임대표, 성남연극협회 이주희 회장, 성남연예예술인협회 정종수 회장, 배우 김하림, 신충식, 김창봉, 정봉규, 강신규, 천택근, 권오준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 영화음악의 3인조 중창단 "인치엘로"의 축하 공연.     © 시사&스포츠

 

이날 사회는 개그맨 김창준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축하공연으로 이어진 무대에는 영화음악 인치엘로의 공연으로 웅장하고 운치 있게 선정된 음악들로 시민들과 함께 축하무대를 만들었다.

▲ 사)한국영화인 총연합회 정지희 성남지회장.     ©시사&스포츠

 

사)한국영화인 총연합회 정지희 성남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화는 대중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예술이자 현대인의 글로벌 적인 인생관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문화 예술이라고 말하면서 본 “제33회 성남문화예술제 시민영화제”를 감동 있는 문화예술축제로 개최하여 성남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고 동시에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시민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아무쪼록 “제33회 성남문화예술제 시민영화제”를 통해 즐거운 영화를 감상하시면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성남지회는 시민여러분들의 정서함양과 영화예술을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지희 회장을 비롯해 영화배우들이 단상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성남예총 관계자들과 배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영화제에 선정된 영화는 최신작 “사자(감독 김주환)”로 박서준(용후), 안성기(안신부), 우도환(지신) 등이 출연하고 악의 편에 설 것인지 악에 맞서서 싸울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고뇌를 그린 써스펜스 영화로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데...!

▲ 공연이후 영화 "사자"가 상영 준비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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