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제46주년 성남시민의 날’ 시청 온누리서 축소 개최

돼지열병 확산 방지 동참 차원서 12일 소규모로 진행...

가 -가 +

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10-08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0월 12일 오전 10시~11시 시청 온누리에서 ‘제46주년 성남시민의 날(10.8)’ 기념행사를 연다.

 

애초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시민체육대회와 함께 2만여 명 참여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 동참 차원에서 장소를 실내로 옮겨 검소하게 치르기로 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각계각층의 시민과 국회·도·시의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남지역 청년 2명의 시민 헌장 낭독, 모범시민상·문화상 수상자 9명을 시상하는 정도의 소규모로 개최한다.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돼 성남시장의 표창패를 받는 이들은 지역안정 부문 정형채, 여성복지 부문 강은옥, 사회봉사 부문 서대진, 효행선행 부문 강현숙, 보건환경 부문 나해리 씨다.

 

성남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교육 부문 권경희, 예술 부문 김영실, 학술 부문 홍대한, 체육 부문 김태호 씨도 성남시장의 표창패를 받는다.

 

시 승격 46년을 맞은 성남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의미로 참석자 모두 ‘성남시민의 노래’를 부른다.

 

매년 성남시민의 날 기념행사 때 운영하던 시민 체험 부스, 시정 홍보 부스, 직거래 장터는 열지 않기로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지역에 양돈 농가, 태풍피해가 없다 하더라도 국가적인 어려움에 함께해야 한다고 판단해 시민체육대회를 최소하고 시민의 날 행사를 축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l/news_view.php on line 7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시사&스포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