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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현식의 명곡 뮤지컬<사랑했어요>로 재탄생!

창작 뮤지컬로 김현식의 노래 27곡과 함께 짜릿함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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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09-27

노래하는 음유시인 영원한 가객(歌客)故김현식의 음악이 뮤지컬<사랑했어요>로 재탄생되어 2019년 9월20일부터 10월27일까지 성남아트센터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故김현식은1980-90년대 독특한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싱어송 라이터로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주류로 끌어 올렸으며, 정해진 형식이나 틀을 벗어난 순수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가장 감미롭게 표현한 가수로서 그의 이름 앞에는 언제나‘사랑의 가객(歌客)’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 26일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프레스 뷰를 진행.     © 시사&스포츠
▲ 26일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프레스 뷰를 진행.     © 시사&스포츠
▲ 26일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프레스 뷰를 진행(이준혁 역에 송창의와 김은주역에 신고은).     © 시사&스포츠

 

故김현식의 노래로 만들어진 최초의 창작 작품,뮤지컬<사랑했어요>는 제목과 동명인 히트곡‘사랑했어요’를 비롯하여 ‘비처럼 음악처럼’,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추억 만들기’, ‘봄여름가을겨울’ 등특유의 진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인기를 끌었던 대표곡들로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때로는원곡의 감성 그대로 때로는 다양한 변주로 풍성하고 웅장하게 편곡되어 총27곡의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한 故김현식의 음악은 세대를 뛰어 넘어 가슴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 이준혁 역에 송창의에 모습.     © 시사&스포츠
▲ 이준혁 역에 나윤권과 (우)윤기철 역에 이재진(좌).     © 시사&스포츠
▲ 26일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프레스 뷰를 진행.     © 시사&스포츠
▲ 26일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프레스 뷰를 진행.     © 시사&스포츠

 

창작뮤지컬<사랑했어요>는 서로 사랑하지만 다른 공간에 속한 세남녀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음악에 관해서는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준혁’역은 송창의와 나윤권이 맡았으며, ‘준혁’을 친형처럼 따르는 절친한 후배‘윤기철’ 역으로는 이홍기,이재진,문시온이 출연한다. 사랑을위해 뒤돌아보지 않고 직진하는‘김은주’ 역에는 김보경, 신고은이 캐스팅 되었다.

 

뛰어난 상상력과 안정적인 스토리로 인정 받는 이희준 작가, 창작 뮤지컬과 라이선스 뮤지컬을 넘나 들며, 그실력을 입증한 원미솔 음악감독, 자타 공인 한국을 대표하는 서병구 뮤지컬 안무가, 직관적이면서 실험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는 베테랑 무대 디자이너 박동우, 세련미와 독특한 개성을 모두 갖춘 의상디자이너도 연등 최고의 창작진과 정태영 연출의 감각적인 연출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 26일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프레스 뷰를 진행.     © 시사&스포츠
▲ 윤기철 역에 이홍기.     © 시사&스포츠
▲ 26일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프레스 뷰를 진행.     © 시사&스포츠
▲ 이준혁 역에 나윤권.     © 시사&스포츠
▲ 26일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프레스 뷰를 진행.     © 시사&스포츠
▲ 26일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프레스 뷰를 진행.     © 시사&스포츠
▲ 26일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프레스 뷰를 진행.     © 시사&스포츠

 

또한 탄탄한 스토리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한 故김현식의 음악, 시공간을 넘나드는 무대연출과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보고, 듣는 재미를 극대화 시킨 뮤지컬<사랑했어요>는 한국창작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준다.

 

복잡하고 피상적인 사랑노래에 지친 사람들에게 가슴을 울리는 진한 사랑이야기를 전할뮤지컬<사랑했어요>는 2019년9월20일(금)부터10월27일(일)까지 성남아트센터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 26일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프레스 뷰를 진행.(북한을 탈출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자유를 찾아 돌아온 김은주와 비처럼 음악처럼을 부르며 피날래를 장식하고 있는 이준혁.     © 시사&스포츠
▲ 김은주 역에 김보경(좌), 신고은(우).     © 시사&스포츠
▲ 윤기철 역에 좌로부터 이홍기, 이재진, 문시온.     © 시사&스포츠
▲ 이준혁 역에  나윤권(좌), 송창의(우).     © 시사&스포츠
▲ 출연진들의 단체 기념촬영.     © 시사&스포츠
▲ 기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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