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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을 수놓은 남한산성 미니콘서트

성남예총이 마련한 가을밤의 향연 6명의 가수들로 꾸며준 환상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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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09-24

성남예총(회장 김영철)이 일상에 쫓겨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를 9월21일 오후4시 남한산성 비둘기광장에서 무르익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미니콘서트가 막을 올렸다.

▲ 이날 미니콘서트 사회를 코미디언 함재욱과 극장쇼 전문MC인 김인호의 진행으로.     © 시사&스포츠

 

이날 남한산성비둘기광장에서 펼쳐진 미니콘서트는 성남예총 김영철 회장, 국악지부 이향우 회장, 연극지부 이주희 회장, 영화지부 정지희 회장 등이 참석하고 7080를 풍미했던 가수 고병희, 한세일, 현자, 김상배, 김륜희, 오승근 등의 가수들이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 했다.

▲ "유리창엔 비"의 주인공 가수 고병희의 무대.     © 시사&스포츠
▲ "모정의 세월"의 주인공 가수 한세일의 무대.     © 시사&스포츠

 

다소 쌀쌀하고 흐렸던 날씨 탓에 더욱더 지난날의 향취를 느낄 수 있었던 이날 공연은 “유리창엔 비”의 주인공 가수 고병희의 무대로 시작되자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으며, 이어진 가수 한세일은 자신의 힛트곡 “모정의 세월” 등으로 무대를 꾸며 주었다.

 

한편 이날 사회는 코미디언 함재욱과 그 옛날 극장쇼 사회자로 이름을 날리던 김인호의 듀엣 사회로 진행되면서 입담 좋은 두 명의 사회자가 시민들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해주었다.

▲ 가수 현자의 무대.     © 시사&스포츠

 

이어진 가수 현자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수재 가수로서 활기차고 신나는 곡들로 준비해 시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면서 최근 발표한 자신의 힛트곡 “여자의 일생”으로 마무리했다.

▲ 가수 김상배의 무대.     © 시사&스포츠
▲ 가수 김륜희의 무대.     © 시사&스포츠

 

또한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가수 김상배의 무대는 “떠날 수 없는 당신”, “몇 미터 앞에 두고” 등과 앵콜곡까지 시민들에게 선사하면서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이어진 가수 김륜희는 “남자야 남자야”등과 메들리 곡을 맛깔스럽게 많은 노래들을 선사했다.

▲ 성남시민들이 미니콘서트를 함께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가수 오승근의 무대.     © 시사&스포츠

 

이날 미니콘서트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가수 오승근은 자신의 힛트곡 “내 나이가 어때서”와 “주인공은 나야나”등의 곡으로 청량한 목소리와 함께 깔끔한 매너를 갖추면서 계속된 앵콜 쇄도에 많은 노래를 성남시민들에게 선사해주면서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으면서 미니콘서트를 마무리했다.

▲ 가수 김상배와 성남예총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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