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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지역위원장 자유한국당에 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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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09-19

오는 4월 총선을 앞둔 시점에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두고 중원구 신상진 의원과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지역위원장과 벌써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어 관심이다.

 

조신 위원장은 지난 18일 모란시장과 세이브 존 사거리에 걸린 “조국 임명철회”라는 현수막 위에 “사법개혁이 먼저다”라는 현수막을 게제하면서 맞불을 붙였다.

▲ 세이브 존앞에 내걸린 현수막.     © 시사&스포츠

 

조 위원장은 요즘 자한당의 행보는 참 가관이라며, 지도부가 앞장서 구시대적 삭발 릴레이로 정치를 3류 극장의 쇼로 만들더니, 이번에는 극단의 언어로 정치의 품격은 물론 국민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다고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

 

조국 법무장관과 관련한 논란은 지금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조 장관 부인은 재판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 누가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검찰의 수사 의지를 의심하겠느냐며, 그야말로 조직의 명운을 걸고 어느 누구의 간섭 없이 어떤 점에서는 과도하다 할 정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국민들이 알고 있다며, 의혹이 있다면 수사와 재판을 통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 모란시장 앞에 내걸린 현수막.     © 시사&스포츠

 

자유한국당은 극단과 막말의 정치를 멈추시기를 바라며, 자칫 자한당의 행보가 촛불을 든 국민이 요구했던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무산시키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받지 마시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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