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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택시 노사정 상생 협약

‘일하기 편하게’ 전국 최대 규모 택시쉼터 건립으로 친절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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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배기자
기사입력 2019-09-19

성남지역 택시 운수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승객에 대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조와 사업자, 지자체가 손을 잡았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9월 19일 오후 2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택시산업발전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사정 상생 협약’을 했다.

▲ 왼쪽부터 한만선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동부지역지부장, 김성종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 은수미 성남시장, 강길원 성남시법인택시협의회장,곽정열 성남시법인택시노동조합 연합회 의장 순.     © 시사&스포츠

 

이날 ▲노조 측에선 한만선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동부지역지부장과 곽정열 성남시법인택시노동조합 연합회 의장이 ▲사측에선 김성종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과 강길원 성남시법인택시협의회장이 ▲정측에선 은수미 성남시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택시 운수종사자는 승차 거부 없고 친절한 운송 서비스를, 사업자는 질 높은 서비스를 위해 택시 내·외부의 청결 유지, 교통약자 우선 배려 실천에 나서기로 했다.

 

성남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택시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택시쉼터는 내년 10월 중원구 여수동 119-2번지 1,66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 연면적 1,190㎡의 규모로 들어선다. 바로 옆엔 80면 규모의 택시 공영차고지를 조성한다.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9월 19일 오후 2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택시산업발전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사정 상생 협약’을 했다.     © 시사&스포츠

 

택시 운전기사들이 일하기 편한 근로 환경을 제공해 친절 마인드를 높이려는 취지이며, 오는 11월부터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승객에게 택시 이용요금의 65%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을 편다.

 

이와 함께 기존에 해오던 택시 운수종사자 콜비 지원(일반 300원, 프리미엄 800원), 택시 1대당 월 1만원 통신료 지원, 교통카드 단말기 통신료 월 2,200원 지원 사업, 15년 이상 무사고 법인택시 기사의 개인택시면허 양수 비용 융자·이자 일부 지원 사업을 지속한다.

 

성남지역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는 2,510명,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1,508명 등 모두 4,0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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