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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 생명 숲 100세 힐링센터 생긴다

홀몸 남성 어르신 지원...市-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중원노인종합복지관,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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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배기자
기사입력 2019-08-22

성남지역에 오는 10월 홀몸 남성 어르신을 위한 시설인 힐링센터가 생긴다.

 

성남시는 8월 22일 오전 10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신명희 중원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생명 숲 100세 힐링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 성남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 후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왼), 은수미 성남시장(가운데), 신명희 중원노인종합복지관장(오른) 기념사진.     © 시사&스포츠

 

생명 숲 100세 힐링센터는 고령화 사회에 사별, 은퇴, 가족 해체 등 다양한 사유로 혼자가 된 65세 이상 남성 노인의 일상생활 자립을 돕는 시설이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힐링센터를 설치할 장소로 중원구 성남동 중원노인종합복지관 4층 175㎡ 규모를 제공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복지관 일부를 남성 홀몸노인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리모델링할 수 있게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 1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운영비도 연간 5,000만원씩 지원하고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성남시 생명 숲 100세 힐링센터를 운영한다.

 

수급 또는 차상위의 저소득층 남성 홀몸노인을 분기별 25명씩, 연간 100명 모집해 요리교실, 정리 수납, 생활교육, 건강관리,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무료 제공한다.

▲ 성남시는 8월 22일 시장 집무실에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중원노인종합복지관측과 홀몸 남성 어르신을 위한 시설인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 시사&스포츠

 

은수미 성남시장은 “가사활동이 서툴러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거나 주변 사람과 소통이 단절된 채 사는 남자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지역에 사는 65세 이상 홀몸 노인은 2만9,999명이다. 이 중 남성 노인은 9,324명, 여성 노인은 2만6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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