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성남시, 거리가게 72곳에 도로명주소 부여

가 -가 +

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08-16

성남시는 도로점용허가를 받고 사용하는 거리가게 72곳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고 14일 밝혔다.

 

거리가게는 도로점용허가를 승인받고 운영하는 구두수선대, 가로판매대 등 시설물이다. 거리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은 그동안 주소가 없어 우편물이나 택배 수령 시 어려움을 겪었다.

▲ 성남시, 거리가게 72곳에 도로명주소 부여.     © 시사&스포츠

 

이에 성남시는 8월 6일 거리가게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건물번호판을 설치하고 도로명 주소 없이 운영하던 거리가게의 소상공인들은 주소지가 분명해져 경제활동의 불편도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급상황 발생 시에도 소방서나 경찰서에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 지며, 성남시는 버스승강장, 택시 승강장 등 시설물에도 사물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기존에 건물을 중심으로 한 도로명 주소는 주변에 건물이 없을 경우 인터넷이나 내비게이션을 이용해도 길을 찾기가 어려웠다. 시설물에도 주소를 부여하면 건물이 없는 곳에서도 주소를 찾기가 쉬워 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시사&스포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