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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하늘 북 카페 인기

“북캉스 족” 하루 400명 찾아 ‘한 달에 딱 한 번, 수미 책방’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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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배기자
기사입력 2019-08-14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시민 개방시설로 운영 중인 시청 9층 하늘북 카페가 인기다.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곳에서 책(book)을 읽으면서 여름휴가(vacance)를 즐기려는 이른바 ‘북캉스 족’이 최근 하루 평균 400명 이곳을 찾고 있다.

▲ 성남시청 9층 하늘북카페 일반자료실에서 시민들이 북캉스를 즐기고 있다.     © 시사&스포츠

 

시청 9층 하늘 북 카페는 1만6,096권의 도서와 잡지 68종, 신문 17종이 비치된 시민 독서문화 공간이다.

 

모두 749㎡ 규모에 일반자료실 (316㎡·53석), 어린이실(131㎡·55석), 일반 열람실(205㎡·53석), 담소방(97㎡·28석) 등 공간을 구분·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성남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한 달에 딱 한 번, 수미 책방’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달 성남시장이 추천하는 한 권의 책을 하늘 북 카페 내 자료실에 비치·홍보해 시민에게 독서를 권장하는 방식이다.

▲ 성남시청 9층 하늘북카페에서 가족단위 시민들이 북캉스를 즐기고 있다.     © 시사&스포츠

 

수미 책방은 지난 5월부터 운영해 그동안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일의 기쁨과 슬픔’, ‘90년생이 온다’, ‘이상한 정상 가족’ 등의 책을 시민이 돌아가면서 읽었다.

 

이 외에도 시는 하늘 북 카페에 매 분기 신간·인기도서 200권~300권을 들여놓고, 북 카페 독서회를 운영하고 시청광장 너른 못 앞에서 여름밤 ‘시네마시티’ 무료 영화 상영회도 연다.

 

성남시청 하늘 북 카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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