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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T/F) 출범

도내 기업지원 및 경제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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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08-13

경기도의회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T/F)이 8월 13일(화) 경기도의회 의장 비서실 앞에서 현판식을 갖고 출범했다.

 

비상대책단은 상황실 운영, 현장방문, 정례회의 등을 통해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기업지원 및 경제적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판식과 함께 출범한 비상대책단은 오늘(13일, 화) 오후 14시에 진행되는 1차 회의를 통해 위원들 간 상견례 및 향후 일정 및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비상대책단의 조직은 비상대책단을 총괄하게 될 단장 및 부단장을 포함해 상임위원회 소속 위원, 각 부분별로 전문가 위원, 도 집행부 위원 등으로 구성됩니다.

 

구체적으로 전문가 위원은 경제, 통상,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 3명, 상임위원은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별로 1명씩 추천(경제노동위원회 3명) 받은 도의원 14명(비교섭 포함), 집행부 위원은 정책, 경제, 기업지원 부서의 각 책임자 3명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비상대책단 위원으로 경제, 통상,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진해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활동이 기대되고 있으며, 집행부의 경제 및 기업관련 부서 책임자들이 비상대책단에 합류함으로써 향후 비상대책단의 활동에 집행력을 담보할 수 있게 됐으며, 또한 원활한 비상대책단 활동을 위해 협치 지원담당관 직원으로 구성된실무지원단이 꾸러져 위원들을 지원하게 된다.

 

경기도는 수원, 이천, 화성, 파주, 평택 등지에 대규모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장들이 자리 잡고 있고, 용인시에는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계획이어서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비상대책단은 내실 있는 활동으로 일본경제 침략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체 지원 뿐 아니라 반도체 부품 국산화 지원, 일본과 관련된 근현대사 역사교육 강화, 문화·건설·공공행정·농정 등 전 분야에 걸쳐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여 경기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올바른 역사인식 기반위에 극일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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