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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성남 전국학생 국악경연대회

전국에서 3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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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07-22

한국국악협회 성남시지부(지부장 이향우)가 주관하는 34회 성남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7. 20() 오전10시부터 성남시청 1층 온누리 대강당에서 성남예총 주최, 경기도와 성남시 후원으로 개최됐다.

▲ 민요앙상블 "나나니"(방글, 박수영)의 축하무대.     © 시사&스포츠

 

▲ 개회식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날 개회식에는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 성남예총 김영실 회장, 성남재향군인회 우건식 회장, 성남영화인협회 정지희 회장, 방영기 국가지정 무형문화제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교육조교,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한상일 교수, )한국농악보존협회 강승호 이사,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이형환 교수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

▲ 이향우 한국국악협회 성남시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향우 한국국악협회 성남시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국악은 옛 선조들의 삶의 지표로 일상생활에서 소박하고 서정적이며, 흥과 쾌락을 뽐내며, 어깨를 들석이듯 힘든 농사와 잔치, 궁중에서 웅장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고유의 민족혼이 살아있는 음악으로서 누구나 쉽게 부르고 즐기며, 전해 내려온 소중한 우리문화 유산이라고 말했다.

 

성남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는 우리 선조들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국악의 보존과 계승을 위하여 34회를 맞아 청소년들의 훌륭한 국악인으로 입문하는 경연대회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판소리, 민요, 기악, 사문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경연으로 국악인 저변확대와 청소년들의 건전한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오늘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쳐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악은 우리 민족의 삶과 애환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오늘날에는 대중음악이 보편화되어 국악을 접할 기회가 줄어들었지만 그 속에서 전통예술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시는 국악협회 회원 여러분들의 모습에 존경심을 전한다고 말했다.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학생 여러분들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시기를 바라며, 아름다운 우리 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 국악인구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방영기 심사위원장이 참가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방영기 국가지정 무형문화제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교육조교는 학생들에게 대회에 임하는 자세와 국악에 대한 이해 및 심사 기준을 설명하면서 국악의 깊은 역사의 의미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대회를 알리며 축하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 시사&스포츠


대회는 전국 초··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고, 경창부문(판소리, 민요, 시조, 가야금병창 등), 기악부문(피리, 가야금, 아쟁, 거문고 등), 사물놀이(앉은반)부문과 국악 관현악(실내악단 포함) 4개 부문이며, 전국에서 3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대회 입상자들은 대상에는 경기도지상과 상금 500,000(전체 중 1), 최우수상에는 성남시장상과 300,000(전체 중 1), 금상에는 한국예총 성남지회장상과 200,000(각 부문별 1팀씩), 은상에는 한국국악협회 성남지부장상 100,000(각 부문별 1팀씩), 장려상에는 한국구악협회 성남지부장상(각 부문별 1팀씩)을 각각 시상한다.

▲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무대.     © 시사&스포츠

 

▲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무대.     © 시사&스포츠

 

▲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무대.     © 시사&스포츠

 

▲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무대.     © 시사&스포츠

 

▲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무대.     © 시사&스포츠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방영기 국가지정 무형문화제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교육조교,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한상일 교수, )한국농악보존협회 강승호 이사,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이형환 교수 등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 심사위원들의 심사 모습.     © 시사&스포츠

 

▲ 이날 대회에서 입상한 입상자들의 명단.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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