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분당소방서, 폐차를 활용한 차량 인명구조 훈련 실시

가 -가 +

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07-17

분당소방서(서장 김오년)는 지난 12일 분당소방서 119구조대 차고 앞에서 구조대원 16명이 참여하여 차량 인명구조 특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 분당소방서장이 차량 인명구조 훈련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지난 한 해 분당소방서 출동 구조건수 중 교통사고 구조가 1,120건으로 가장 큰 비중(20.9%)을 차지하고 관내 고속도로 통행량이 증가됨에 따라 안전하고 신속한 차량 인명구조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유압장비를 활용한 차량 내부 요구조자 구조(유리 제거, 문개방, 절단 등) 에어백을 활용한 차량 하부 요구조자 구조 교통사고 요구조자 응급처치법 등 실제상황을 설정하고 차량을 직접 분해하는 등 실질적 감각을 익혀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조를 할 수 있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 교관인 김태홍 구조대장은 교통사고 현장은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있어 여러 가지 구조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폭염 속에서의 훈련은 고되겠지만 우리의 땀방울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 분당소방서가 안전하고 신속한 차량 인명구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훈련에 임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시사&스포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