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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성남시 전국어울림 생활체육 수영대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배우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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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07-15

성남시장애인수영연맹(회장 전상원)가 13일 오전 9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19년 성남시 전국 어울림 생활체육 수영대회” 개회식을 가졌다.

▲ 성남시립국악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성남시립국악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개회식에는 김기영 교육문화체육국장,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 최종성 시의원, 이용기 성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이태복 상임부회장,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 윤형찬 전 청와대 국민홍보수석, 성남시장애인체육회 김재규, 기노풍 부회장, 유재호 성남시수영연맹회장, 허영현 성남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 김성태 성남시장애인탁구협회장, 박기로 성남시장애인당구협회장, 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 등과 1,000여명에 선수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이날 식전공연으로는 성남시립국악단의 공연으로 화려하게 장식하면서 신명나는 우리가락으로 대회에 참석한 내빈들과 선수 및 관중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 개회식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내빈들과 선수들.     © 시사&스포츠

 

국민의례를 마친 후 성남시장애인수영연맹의 김의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경기도에서 수영 종목에 대한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2019년 성남시 전국 어울림 생활체육 수영대회”가 시작을 알렸다.

▲ 성남시장애인수영연맹 김의식 부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성남시장애인수영연맹 전상원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장애인수영연맹 전상원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은 여러분의 날이며, 바쁜 일상 속에 삶을 영위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과 비장애인 생활체육의 어울림 수영대회에서 본인의 한계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최고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리는 엘리트체육의 중심에 여러분들이 서계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대회를 통해 수영을 사랑하시는 동호인 여러분의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이 되기를 바라며, 선수여러분들의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기영 교육문화체육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은수미 시장을 대신한 김기영 교육문화체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대회가 시민 여러분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수영 대회에 대한 저변을 확대시키고 나아가 미래의 유망주를 발굴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고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오늘의 만남이 동호인 여러분 간의 활발한 교류로 발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 여러분들에게 생활체육은 건강증진을 넘어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사회참여의 기회를 얻고 장애에 대한 편견도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매체이며, 이번 전국 어울림 수영대회 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수영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분들에게 보람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장애인 선수 여러분들의 도전은 아름답습니다. 선수여러분 모두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주시기를 바라며, 선수 상호간 격려하고 용기를 복 돋우며, 어울림의 시간이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이태복 상임부회장과 전상원 장애인수영연맹회장이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선수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개회식을 마치고 내빈들과 선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날 대회는 성남종합스포츠센터 지하2층 수영장에서 2일간에 걸쳐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함께하는 수영대회는 유례없던 대회로 많은 대회 참가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경기가 시작되기 전 수영장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생존수영 시범”이 이어졌다.

 

1일차 경기에는 장애인부, 동호인, 비장애인 자유형 50m, 동호인 자유형 100m, 장애인부, 동호인, 비장애인 배영 50m, 어울림 계영 200m, 장애인부 평영 50m 장애인부, 동호인, 비장애인 접영 50m, 어울림 혼계영 200m 등으로 1일차 경기를 마무리했다.

▲ 생존수영 시범을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생존수영 시범을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생존수영 시범을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생존수영 시범을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생존수영 시범을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2일차 경기에는 비장애인 자유형 50m, 배영 50m, 평영50m, 접영 50m, 계영 200m, 자유형 100m, 배영 100m, 평영100m, 접영 100m, 혼계영 200m 등으로 초등부에서부터 중, 고, 일반부 및 성인부까지 다양한 종목으로 대회가 치러졌다.

▲ 선수들의 경기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경기모습.     ©시사&스포츠

 

경기도가 공모사업으로 선정해 경기도의 예산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다른 종목에도 적용이 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호흡하고 서로를 보며,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이 됨으로서 더 낳은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활성화되기를 장애인과 비장애인 스포츠 인들의 큰 기대에 부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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