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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성남지청, 건설현장 추락재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안전보건공단, 재해예방기관, 건설안전 협의체 등 유관기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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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07-11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김태현)산업안전보건 강조 주간을 맞이하여 10일 광주시 오포읍 일대 다세대 주택 건설현장 밀집지역에서 추락재해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다발하는 건설현장 노동자 추락 사망사고와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재해를 예방하고자 현장소장과 근로자들의 안전·보건에 대한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건설현장 추락재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 시사&스포츠

 

이날 캠페인은 추락 가능성이 높은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안전보건공단, 재해예방전문기관, 성남지역 건설 안전협의체 소속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용노동부 김태현 성남지청장은 사망사고 절반 줄이기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중·소규모 건설현장 추락 사망사고 예방이 필수라며, “불량비계를 근절하고 근로자들의 안전보호구 착용을 철저히 관리하는 등 사업주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건설현장 추락재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 시사&스포츠

 

한편,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2019년 하반기에도 불량비계를 사용하는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작업발판, 안전난간, 개구부 덮개 등 추락방지시설 적정 설치 여부 등에 대해 감독 및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도 높게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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