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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업무 다이어트로 혁신 공기업 나아간다

주민참여 통해 ‘고객을 울리는 진심(眞心), 관광을 이끄는 혁심(革心)’ 슬로건 선정...워크 다이어트(Work Diet)·혁신데이터랩 등 혁신 의지 담은 혁신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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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07-05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가 작지만 강한 효율적 혁신 공기업으로 탈바꿈한다.

 

공사는 이를 위해 불필요한 일 줄이기’(Work Diet), ‘혁신데이터랩’, ‘주민참여예산등을 진행 중이며, 이 같은 혁신 의지를 담은 슬로건을 발표했다.

▲ 워크 다이어트(Work Diet)·혁신데이터랩 등 혁신 의지 담은 혁신과제 발표.     © 시사&스포츠

 

혁신 슬로건은 고객을 울리는 진심(眞心), 관광을 이끄는 혁심(革心)’이다. 공사 혁신 담당자는 이번 슬로건은 경기도를 찾는 고객에 대한 진심, 경기도 관광의 미래를 위한혁신 마인드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공사 최초로 제작한 혁신 슬로건은 직접 주민들의 손으로 뽑는 과정을 거쳤다. 공사는 먼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접수된 76건의 슬로건 중 심사를 통해 6건을 선정, 페이스 북과 인스타그램 주민 투표이벤트를 실시해 최종 슬로건을 결정했다.

 

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지역 및 주민과 상생하는 지방공기업> 혁신경영의 일환으로 실시했으며, 투표 댓글 수가 1천여 건이 넘는 등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다.

 

또 공사는 실사구시(實事求是)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Work Diet’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난 1() 공사 유동규 사장이 불필요한 일 줄이기’(Work Diet) 의지를 발표,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열린 혁신 워크숍4() 개최했다.

 

공사 혁신 리더들이 참여한 열린 혁신 워크숍에서는 회의시간 단축을 위한 마트 타이머도입, 비효율적 업무 절감을 위한 업무 휴지통만들기, 복잡한 결제라인 최소화를 위한 원스탑 결제등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밖에도 공사는 주민들이 관광 예산수립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지난 6월부터 시행 중이며, 관광 관련 빅 데이터 정보를 대중에 공개하는 혁신데이터랩(LAB) 도입 역시 준비 중이다.

 

또 관광 데이터와 함께 주민참여 소통의 장 등을 한군데에 모아 누구나 쉽게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7월 중 공사 포털사이트(www.ggtour.or.kr) 오픈할 예정이다.

 

공사 유동규 사장은 "혁신은 공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가치라며 주민참여형, 주민주도형 관광혁신 서비스를 최우선 가치로 혁신경영을 펼쳐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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