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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성남시장배 줄넘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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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07-01

성남시줄넘기협회(회장 이철)629일 오전10시 성남종합운동장 실내 체육관에서 통합개회식이 사전에 진행되었음에 따라 특별한 개회식 없이 12회 성남시장배 생활체육 줄넘기 대회가 개최됐다.

▲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정해진 시간동안 줄넘기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날 대회에는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 임정미 시의원, 성남시태권도협회 최재구 회장,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지역위원장과 성남시줄넘기협회 관계자들이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성남시줄넘기협회 이철 회장이 선수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줄넘기협회 이철 회장은 오늘 대회를 개최하면서 우리 선수들이 가장 기본이 되는 기초체력을 다져 운동이나 일상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오늘 대회를 통해 줄넘기 운동이 더 널리 보급, 확산되어 동호인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지역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지역위원장은 짧은 축사를 통해 줄넘기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으면서 체력증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줄넘기는 가볍게 시작할 수 있지만 운동효과만은 결코 가볍지 않은 운동이라고 말했다.

 

또한 많은 분들이 건강유지를 위해 줄넘기를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대회로 줄넘기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 올리고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를 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 시사&스포츠
▲ 경기를 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 시사&스포츠

 

대회는 양발모아뛰기(30) 유치부와 30초 빨리뛰기, 스피드이중뛰기(30)), 단체전(긴줄 함께뛰기(2), 긴줄 8자 마라톤(2), 스피드릴레이(30)), 왕중왕전에서는(복합3경기(유치부), 복합4경기(초등 1, 2, 3), 복합5경기(초등 5, 6, 중등부, 고등부))가 진행되며, 복합3경기는(얄발모아뛰기, 30초 빨리뚜기, 얄발뒤로뛰기, 이중뛰기), 복합4경기는(얄발모아뛰기, 30초 빨리뚜기, 얄발뒤로뛰기, 이중뛰기, 엇걸어뛰기), 복합5경기는(얄발모아뛰기, 30초 빨리뚜기, 얄발뒤로뛰기, 이중뛰기, 엇걸어뛰기)이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줄넘기 대회를 통해 한층 더 자신의 기량을 발전시키며, 그동안 갈고 닦아온 각자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대회가 되었으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경쟁이기 보다는 서로를 보며, 웃고 즐기는 시간을 만끽했다.

▲ 경기를 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 시사&스포츠
▲ 바른세상병원에서 의료지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한편 이날 대회장에는 바른세상병원(원장 서동원)에서 어린 선수들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 의료지원에 나서 선수들의 부상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로 경기장에 대기해 경기장을 찾은 선수들과 부모들에게 안심하고 경기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했다.

▲ 성남시의회 임정미 의원이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     © 시사&스포츠

 

또한 이철 회장은 성남시의회 임정미 의원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이날 위촉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과 성남시태권도협회 최재구 회장, 성남시체육회 박정호 과장이 배석해 축하했다.

 

▲ 내빈들이 입상 선수들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시상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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