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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성남시협회장배 국학기공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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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06-03

성남시국학기공협회(회장 이민구)1일 오전 11시 성남탄천종합운동장 1층 이벤트홀에서 2회 성남시협회장배 국학기공대회개회식을 가졌다.

▲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내빈들의 모습.     © 시사&스포츠

 

▲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 시사&스포츠

 

이날 대회에는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 신상진 중원구 국회의원, 김병욱 분당 을 국회의원,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조정식 위원장, 최종성 시의원, 성남시체육회 홍대희 부회장, 정종문 이사, 성남시댄스협회 김연제 회장, 성남시요가협회 김명옥 회장 및 국학기공 관계자들과 500여명에 국학기공 동호인 12개 팀이 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대회를 축하했다.

▲ 성남시국학기공협회 박은자 부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국민의례에 이어 성남시국학기공협회 박은자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대회 개최를 알렸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내빈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 성남시국학기공협회 이민구 회장이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성남시국학기공협회 이민구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국학기공협회 이민구 회장은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은 후 대회사를 통해 우리 국학기공은 한민족 고유의 심신 단련 수련법인 선도(仙道)를 현대인에게 맞게 체계화한 생활스포츠로서 기공, 기체조, 호흡명상, 배꼽 힐링 등 다양한 수련법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몸과 마음을 단련하여 우주의 깊은 이치를 깨닫고 모든 생명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이념을 중심 철악으로 담아내어 인성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행복한 국가, 평화롭고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늘 대회는 공원, 복지관, 자치센터, 경로당, 직장 등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쳐 보이는 국학기공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승패를 떠나 평소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학기공은 한민족의 전통 수행법을 현대인에 맞게 체계화하고 기체조와 무예, , 음악을 결합한 심신 단련법으로 장소와 도구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각광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호연지기를 어르신에게는 두뇌에 활력을 주고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어 밝고 활기찬 사회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오늘 대회의 주인공 이신 여러분들이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학기공은 호흡을 통해 몸과 마음의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전통 무예수련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호연지기를 키워주는 탁월한 수련법이며, 어르신들께도 심신에 활력을 주는 바람직한 생활체육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학기공 동호인 여러분들의 열띤 활동 덕분에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곳곳에서도 국학기공의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하고 오늘 대회를 통해 국학기공의 정신인 조화와 질서 속에서 동호인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상진, 김병욱 구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신상진, 김병욱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학기공이 오늘 이처럼 많은 분들이 대회에 참가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니 새삼 존경스럽다고 말하고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함께 건강할 수 있다며, 깊은 수련을 통해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개회식을 마친 후 내빈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김병욱 국회의원이 지역에서 출전한 선수들과 함께.     © 시사&스포츠

 

대회는 팀당 10명 이상을 기준으로 5분간의 연기 시간을 통해 그동안 수련해온 실력들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기술성 40점 만점(안법, 보법, 신법, 수법, 심법), 예술성 40점 만점(표현력-주제, 흐름-힘의 강약, 음악), 난이도 20점 만점(동작-점, 연결-선)등으로 구분해 평가를 받아 우승자를 가리며, 시상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2명)에게 시상을 한다.

▲ 이날 대회에 엄격한 심사를 해줄 심사위원들의 모습.     © 시사&스포츠

 

국학기공은 우리민족의 한철학을 바탕으로 깔고 있는 심신수련법으로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태어나는 생명활동의 근원이 되는 기(), 즉 생체에너지를 통해 깨달음을 추구하는 선도수련법으로 몸을 다스려 정신을 단련할 수 있고 마음을 조절해 몸을 다스릴 수 있으며, 그 중간 지점에 몸과 마음을 다리처럼 연결해 주는 것이 생명에너지인 기()의 역할이다.

 

또한 무한한 우주의 생명력인 기를, 의식을 집중하는 자세, 기공 동작, 호흡을 통해 운용함으로서 몸과 마음을 일체화 시켜 깨달음을 얻는 수련이 국학기공이며, 동작 하나하나는 깊은 명상상태에서 기운을 타고 터져 나오는 동작이다.

▲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이민구 회장이 대회 동작을 선수들과 함께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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