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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직장운동부 태권도,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와 합동 훈련가져

우리 선수들에게는 동기부여...합동훈련을 통해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선수들이 각종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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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04-15

성남시직장운동부 태권도 팀(감독 김정식)은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와 합동훈련을 통해 직장운동부 태권도 팀의 동기부여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 성남시직장운동부 태권도 팀과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 몸을 풀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직장운동부 태권도 팀의 김정식 감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운동하는 것을 보고 우리 성남시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게 되면 우리 성남시 선수들에게는 동기부여를 줄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며,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함께 훈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팀 진천수 감독은 장애인 선수들의 선수층 부족으로 인해 충분한 훈련을 할 수 없었다고 말하고 이렇게 성남시직장운동부 태권도 팀과 함께 합동 훈련을 할 수 있어서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일반인 선수들의 겨루기들을 보면서 따라하고 경험을 쌓으면서 좋은 결과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성남시직장운동부 태권도 팀과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 몸을 풀고 있다.     © 시사&스포츠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팀은 20184월경에부터 시작된 합동훈련 덕분에 20185월 베트남에서 개최된 아시아 대회에서 금메달1, 은메달2, 동메달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으며, 20192월 터키 장애인세계태권도 파라(절단)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의 위상을 높이는 쾌거를 일궈냈다.

 

장애인태권도는 청각장애인 종목과 지체장애인 종목으로 나뉘어져 있으나 청각장애인 팀은 실업팀(제주, 김포, 충남도청)이 있어 일반 선수들과 많은 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조건들을 가지고 있으나 지체장애인 팀은 실업팀이 없어 태권도 종주국임에도 불구하고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 비해 여건이 매우 어려워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통해 상시적이고 안정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열악한 여건 개선이 절실해 보인다.

 

▲ 성남시창 직장운동부 태권도팀과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발차기와 겨루기 연습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한편 성남시직장운동부 태권도 팀은 지난 2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58kg(박종현), -80kg(이화준)선수가 3위를 차지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포진되어있으며, 4월 철원에서 개최된 한국실업태권도 연맹전에서 58kg(박종현) 1, -80kg(이화준)2, 5인 단체전 경기에서 가스공사에 2점차(85-83)로 아쉽게 2위에 그쳤다.

 

또한 416일에는 멕시코 태권도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방문해 경기를 참관하고 성남시직장운동부태권도 선수들과의 교류를 갖기로 되어 있어 성남시태권도의 위상이 국내를 떠나 외국에서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태권도팀과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함께.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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