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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은 때와 장소를 가려 복장을 갖추어야

박은미 의원 12일 제24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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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04-15

자유한국당 박은미 의원은 12일 제24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201812월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소관 상임위에서 자유한국광순 의원이 노랑머리 염색, 청색 이어링, 빨간색 안경을 착용하고 상임위에 출석한 진미석 청소년재단 대표에게 용모가 적절하지못하다고 제언 한 바 있는데 이를 두고 여·야간에 논쟁이 멈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여성 시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이로 인해 단 대표의 존중의가치를 절하하는 발언으로 비쳤다면 다시 한 번 유감을 표명하는바이며, 그동안 져가던 박광순 의원의 외모 지적 불씨가 5개월이 지난 지금 또다시 불거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박광순 의원에게 공개사과 하라는 언론 보도 자료를 뿌렸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박은미 의원이 12일 제24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민주당 강상태 부의장외 14명의 시의원들은 지난 319성남시의회품위를 손상시킨 박광순 의원은 시민들과 동료 의원들에게 공개 사과하라는 보도 자료를 배포한 것에 대해 박은미 의원은 박광순 의원의 발언 중에 다소 적절치 않은 Wording이 있었다해도 이는 공공기관의 대표이자 17만 성남시 청소년들의 롤 모델로서 용모 단정한 모범적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제언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과 청소년재단, 그리고 일부 시민사회단체는 박광순 의원의 외모지적 발언은 사회적 비난을 받아야 한다고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다시 한 번화면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보고함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 보고자 한다며, 당시 상임위 현장사진을 보여주었다.

 

당시 사진은 청소년재단 대표가 박광순 의원을 향해 성남시의회 용모규정드레스코드가 있느냐? 의회 드레스코드가 있다면 따르겠다고 일갈하며 반박하는 듯 한 화면이며, 진미석 대표의 강한 반문에 민주당 의원도 박광순 의원의 발언이꼰대 발언이라고 동조했다고 말했다.

 

만약 우리 의원들이 저런 용모를 하고 의정 활동을 한다면 시민들의 반응이 어떨지 매우 궁금하며, 야탑역 광장에서 박광순 의원을 비난하며, 공개 사과하라고 규탄하는 모습들은 15명의 민주당 의원들의 318일 자 선동적인 보도 자료 배포가 불러온 일부 시민단체들의 집단행동이라고 말했다.

 

박은미 의원은 은수미 시장도 동료 의원 발언이 외모비하 발언이라고 SNS좋아요누르며, 동조하고 있는데 백만 성남시민을 대표하는 자치 단체장으로서 지극히 경솔한 행동이 아닐수 없으며, 말로는 의회를 존중하고 소통과 협치를 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를 무시하고 갈등을 조장하는 표리부동한 언행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매년 현충탑에서 참배하는 성남시 의원들의 용모복장은 정된 드레스 코드는 없지만 때와 장소에 맞게 검정색 복장으로 순국선열에 대한 예를 갖추는 것이 당연한 일이며, 똑같은 현충탑 참배인데도 도시공사 사장, 산업진흥원 원장, 성남문화재단 대표와 용모복장을 비교해 보면 청소년재단 대표의 복장은 독특하기 이를 때 없다며, 진미석대표의 노란머리, 빨간 안경, 빨간 머플러, 시퍼런 색상의 점퍼를 보고 한마디씩 하는 것을 목격하였다고 말했다.

 

물론 사람마다 시각에 따라 온도차는 있지만 공적인 자리와 사적인 자리는 엄연히 달라야 하는 것이 보편타당한 사회관습이자 사회통념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동료 의원의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비난만 하지 마시고 위와 같은 현실을 직시하고 적절한 대안과 조언을 부탁드리며, 야당 의원을 탄압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여야 의원들이 소통하고 협력하여 백만 시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직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시의회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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