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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성남시협회장기 태권도 대회

새롭게 적용한 겨루기 룰에 선수들도 매 라운드 경기마다 집중력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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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04-08

성남시태권도협회(회장 최재구)46일 오전 11시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이용기 성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강상태 부의장,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지역위원장, 남용삼, 신한호, 선창선, 시의원,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이태복 상임부회장, 권태호 성남시체육회 이사 등과 태권도 관계자 및 임원진, 1,000여명의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32회 성남시태권도협회장기태권도대회개회식을 가졌다.

▲ 개회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개회식에 참석한 선수들과 관중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성남시태권도협회 서정식 명예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테권도협회 서정식 명예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국민의례를 한 후 전년도 우승팀으로부터 최재구 성남시태권도협회장과 이용기 성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우승기를 넘겨받고 선수대표선서를 받았으며, 심판대표 선서는 최재구 회장과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이 함께 선서를 받았다.

▲ 최재구 회장과 박문석 의장이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최재구 회장과 강상태 부의장이 심판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최재구 회장과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이 전년도 우승팀으로부터 우승기를 반환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또한 대한민국국기원장 표창, 대한태권도협회장 표창, 경기도태권도협회장 표창 등을 시상하였으며, 성남시태권도협회 홍우종 관장을 고문으로 추대하는 추대패 전달식을 가졌다.

▲ 사진 우)최재구 회장이 홍우종 관장에게 성남시태권도협회 고문으로 추대패를 전달.     © 시사&스포츠

 

▲ 대한민국국기원장 표창 시상.     ©시사&스포츠

 

▲ 대한태권도협회장 표창 시상.     ©시사&스포츠

 

▲ 경기도태권도협회장 표창 시상     ©시사&스포츠

 

▲ 성남시태권도협회 최재구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태권도협회 최재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성남시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였으며, 세계 속에 한국 태권도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는 많은 분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말하면서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태권도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건강, 평화, 우정을 약속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스포츠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지구촌 태권도 꿈나무들의 경연의 장인 8회 성남오픈 국제 어린이 태권도 대회719일부터 21일까지 성남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성남시를 대표하는 국제대회로 발전하여 세계태권도 어린이 들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은 은수미 시장을 대신한 격려에서 태권도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스포츠로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명실상부한 국제 스포츠로 자리를 잡았으며, 세계적으로도 차별화된 위력적이고도 다양한 발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화려한 기술과 그 속에 담긴 정의와 평화의 정신은 신체단련과 정신수양에 도움을 주며,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스포츠로 발전하는데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오늘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정신과 우수함을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는 단순히 기량을 겨루거나 힘만을 바탕으로 하는 운동이 아니며, 기본적인 예를 바탕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무예로서의 정신적 가치 또한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는 운동이라며, 존재조차 낯설었던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섰던 태권도는 훌륭한 스포츠이자 문화교류의 매개체로서 지금도 세계 속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세계 속에서 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태권도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 때이며, 오늘 이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태권도의 매력을 알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여러분께서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평소에 연마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친목과 화합을 돈독히 하는 보람 있고 의미 있는 태권도인의 한마당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민족 고유의 무술인 태권도는 올림픽 등 각종 대회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으며, 세계인이 즐기는 대중 스포츠로 발전하고 있다며, 태권도가 명실상부한 국제 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게 된 원동력은 태권도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신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고 오늘 대회 개최를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 개회식을 마친 후 내빈들과 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 겨루기와 개인전 및 단체전 품새, 겨루기. 스피드발차기, 단체전 종목으로 유치부부터 중, 고등부와 일반부까지 난이도와 숙련도, 정확성을 판정 기준(완파여부, 동작의 균형)으로 종합체점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 겨루기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겨루기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한편 성남시태권도협회는 이번 대회부터 겨루기 경기 룰을 새롭게 도입해 이날 대회에 적용시키면서 선수들의 기량과 앞으로 다가올 많은 룰의 변화를 예측하고 새로운 경기 방식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겨루기 경우 반칙을 하게 되면 상대선수에게 1점이 부여된 기존 방식을 이번에는 부여하지 않고 10초간의 어드벤테이지를 적용하였으며, 공격하여 득점 포인트를 얻으면 이시간동안 에는 2배의 점수를 부여한다. 또한 종전에는 3라운드 경기 동안 종합한 점수로 승부를 가리던 방식에서 3회전 경기를 매치로 2선승제로 승부를 가리는 방식으로 바꿔 경기력 집중에 많은 역할을 하는 방식으로 변경 됐다.

 

성남시태권도협회가 이번 대회에서 최초로 새로운 룰을 적용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새로운 경기 방식에 선수들 또한 빠른 적응을 통해 매 라운드마다 최선의 기량으로 경기를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돋보였다.

▲ 겨루기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품새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품새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겨루기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겨루기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시상 모습.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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