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국선양 한인회 정월대보름 행사 가져

세대간의 벽을 허물고 이웃과 소통하며, 한국인들의 우의를 과시...

가 -가 +

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03-05

선양한국인상회가 2일(토) 오전 9시부터 한단성 2층 한, 중 교류문화원에서 한인 및 재학생들과 교민, 상인회 등이 참석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가졌다.

▲ 신한민속촌 풍물농악단이 한바탕 흥을 돋우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선양한상인회 라종수 회장이 금일봉을 전달.     © 시사&스포츠
▲ 공연을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날 신한민속촌(회장 김관식)오전에는 한단성 앞 광장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알리는 풍물농악패들이 꽹과리와 장구 등으로 분위기를 띄우면서 주변에 한국의 정월대보름 행사를 알렸으며, 선양한국상인회 라종수 회장이 풍물농악단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임병진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 동북3성한인회 손명식 회장, 선양한국상인회 라종수 회장, 선양한중교류원 안청락 이사장, 신한민속촌 김관식 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 행사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정월대보름 행사에는 윳놀이, 투호놀이, 재기차기, 단체줄넘기, 다트, 노래자랑 등 다양한 종목을 선정해 자신의 끼와 능력을 마음껏 보여주며, 팀의 승리에 일조를 하기 위해 선의에 경쟁을 마음껏 발휘했다.

▲ 선양한국상인회 라종수 회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선양한국상인회 라종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통해 지속적인 우정과 우의를 만들어 가며, 한국인들의 기상을 널리 알리고 한국인들의 자긍심을 높여주시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임병진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가 인사말을 하고 잇다.     © 시사&스포츠

 

임병진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민족이 봄을 맞이하면서 마을과 가정에 좋지 않은 것들을 물리치고 이웃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면서 함께 음식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 행사라고 말했다.

 

오늘 행사에서도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의를 나누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 중교류문화원 안청락 이사장.     © 시사&스포츠
▲ 한, 중문화교류원 도사관 모습.     © 시사&스포츠
▲ 한, 중문화교류원 활동상.     © 시사&스포츠

 

한, 중교류문화원(안청락 이사장)은 아름다운 상점, 청초당도서관, 어린이 만화도서관, 상익문화강당, 경무탁구장, 한, 중태권도시범관, 365서화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북 항일유적지 소개와 항일투사들의 투쟁사를 전시 및 기술하여 문화원을 찾는 다음 세대들에게 조상의 우수성과 역사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윳놀이가 한창이다.     © 시사&스포츠
▲ 투호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다트 경기에 임병진 총영사가 참여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윳놀이 경기 중 의견이 분분하다.     © 시사&스포츠
▲ 줄넘기 경기.     © 시사&스포츠
▲ 노래자랑 시간.     © 시사&스포츠

 

이날 행사는 노래자랑을 마지막 순서로 참가자 모두가 강당으로 모여 신명나는 끼와 노래로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면서 하나가되어 행사를 마무리 했다.

▲ 임병진 총영사와 동묵3성 한인회 손명식 회장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시사&스포츠

 

정월대보름 잔치가 한참인 때 임병진 주선양총영사와 동묵3성한인회 손명식 회장은 한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중국이라는 어려운 벽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우리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대담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차후 더욱 면밀한 검토와 회의를 통해 방법을 찾아보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 윳놀이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강당.     © 시사&스포츠

      

한편 5월4일에 개최되는 한, 중 무용교류전에 중국팀들이 한국을 찾아 국악, 무용과 춤 등으로 선의에 경쟁을 펼칠 예정에 있으며, 성남시무용협회(회장 이순림)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시사&스포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