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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석학술장학재단 제22회 범석상 시상식 성료

범석 논문상 연세대 강석구, 범석 의학상 서울대 오명돈 교수 수상...8일 프레스센터서 시상식 열고, 각각 상금 2,000만원 및 상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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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기자
기사입력 2019-02-11

을지재단 설립자인 범석 박영하 박사의 뜻을 기리는 범석상에 강석구 연세대 교수와 오명돈 서울대 교수가 각각 논문상과 의학상을 수상했다.

 

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박준숙)은 제22회 범석 논문상에 강석구 연세대 교수, 범석 의학상에 오명돈 서울대 교수를 선정하고 8일 오후 530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 사진좌측부터 임명진 대한병원협회 회장, 김진 심사위원장,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박준숙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 강석구 범석논문상 수상자, 오영돈 범석의학상 수상자,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박경아 연세대 의대 특임교수, 조성부 연합뉴스TV 대표이사.     © 시사&스포츠


이날 시상식에는 박준숙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조성부 연합뉴스TV 대표이사를 비롯한 수상자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특히 2019학년도 범석장학생 22명도 장학증서를 수여받고,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재단은 해마다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공헌해온 사람들을 선정, 각각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해왔다. 올해는 의학상 2, 논문상 3명 등 총 5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김진 위원장(전 카톨릭의대학장)을 포함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박준숙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상자 두 분의 열정과 노력이 보건의료계의 미래를 밝히는 초석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범석학술장학재단은 교육과 연구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포부와 이상을 마음껏 실현할 수 있도록 자유롭고 창조적인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범석장학생 단체사진.     © 시사&스포츠

 

한편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을지재단의 설립자인 범석(凡石) 박영하 박사가 평생을 우리나라 의학 발전과 인재양성에 헌신한 업적을 기리고자 1997년에 설립한 공익법인이며, 해마다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 사업, 학술장려를 위한 연구비 지원 사업, 범석상 시상사업, 사회시설을 지원하는 등 많은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범석장학생 1,982명에게 약 2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연구자 372명에게 약 20억 원의 연구비 지원과 범석상 수상자 225명에게 약 20억 원의 범석상 상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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