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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목단강 한인회 중, 한 우호의 밤 및 신년회

중국 동북3성 한인회가 한국인들의 자긍심을 고취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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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9-01-29

동북3성 한인연합회(회장 손명식) 목단강 한인회(회장 전희수)가 주최하는“2019년 목단강 한인회 및 중, 한 우호의 밤 및 신년회23일 오후 5시 목단강 희만당에서 개최됐다.

▲ 2019년 목단강 한인회 중, 한 우호의 밤 및 신년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국민의례를 통해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1절까지 부르고 내빈소개를 통해 심양총영사관 임병진 총영사, )백야 김좌진장군 기념사업회 김을동 회장, 목단강시 관계자, 동북3성 한인연합회 손명식 회장, 대련한인회 최용수 고문, 김좌진장군 기념관 김종해 관장, 금약그룹 김춘학 회장, 목단강 기업가 문화협회 김송찬 회장, 한국관광공사 김용재 심양지사장, 동북 3성 한인연합회 김신호 법률고문, 안산 한인회 이강춘 회장, 연길 한인회 김삼열 회장, 단동 한인회 양용석 회장, 영구 한인회 신현돈 회장, 장춘 한인회 이용득 회장, 대련 한인회 유대성 회장, 하얼빈 한인회 박준흥 회장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동북3성 한인회 법률고문의로 위촉받은 김신호 변호사가 "제4차 산업혁명 따라잡기"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먼저 이날 동북3성한인회 법률고문으로 위촉된 김신호 변호사가 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따라잡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면서 앞으로 다가올 최첨단의 시대에 대응하고 적응할 수 있는 대책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경제 사회 전반에 미칠 수 있는 내용들을 데이터를 통한 명 강의를 토해내 많은 박수를 받았다. 

▲ 목단강 전희수 한인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목단강 한인회 전희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9년도 황금돼지해에 기회의 도시에서 지역민과 동포 그리고 교민 분들과 함께 새롭게 기회를 만들어 가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한인들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해야 하며, “함께하기 위해서는 동행(同行)”해야 한다. 고 말했다.

 

2018년에 나눔 행사를 통해 느낀 것은 같이할 때 나눌 수 있고 같이 나눌 때 같이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고 말하고 2019년도에 우리 한인회가 의미 있는 여러 행사가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행사를 동행(同行)”이라는 이념을 가지고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하고자하시는 모든 일들이 각 지역한인회 회장님들을 비롯한 모든 한국 분들의 뜻이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희상 국회의장의 공로장을 사진좌)손명식 회장이 김춘학 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어 그동안 애국심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위 선양 및 한, 중 우호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재외국민 권익보호와 생활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문희상 국회의장의 공로장을 금약그룹 김춘학 회장이 수여받았다. 

▲ 동북3성 손명식 회장이 한국에서 초청한 무형문화제 이순림, 하미영, 김희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김진호 변호시에게 동북3성 한인회 법률고문으로 위촉.     © 시사&스포츠

또한 동북3성 한인연합회 손명식 회장은 동북3성 한인회 발전을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은 주심

▲ 동북3성 한인회 손명식 회장.     ©시사&스포츠

양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창남 영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한국의 성남시생활무용협회 이순림 회장, 하미영 이사, 김희자 이사, 성악가 김미지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북3성 한인회가 김신호 변호사에게 법률고문으로 위촉하는 위촉패 전달하고 축사를 통해 지난 한해 우리 동북3선 한인회 지회장님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고생이 많았다고 말하고 우리 한인회가 2019년에도 열정적인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하시는 사업과 모든 일이 번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목단강한인회의 발자취와 활동 및 홍보 등을 화면을 통해 보고하였으며, 건배사와 함께 한국에서 출연한 이순림 회장과 김희자, 하미영 무형문화제 이수자들의 태평무와 소고 공연이 화려하게 진행되었으며, 성악가 김미지의 그리운 금강산과 목단강 조선족 예술단(가수 구홍, 가수 이용운, 가수 이화연)의 무대가 이어졌다.

▲ 주심양대한민국 총영사관 교민담당 김창남 영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좌로부터 손명식 동북3성 한인회장, 김창남 영사, 주심양대한민국 총영사관 임병진 총영사)     © 시사&스포츠

 

▲ 목단강 조선족 예술단 가수 구홍, 이용운, 이화연의 무대.     ©시사&스포츠

 

▲ 성악가 김미지의 "그리운 금강산".     ©시사&스포츠

 

▲ 성남시무용협회 태평무 이수자 이순림 회장의 무대.     ©시사&스포츠

 

▲ 성남시무용협회 이사들이 소고춤을 선보이고 있다.     ©시사&스포츠

동북3(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은 총인구 1595만 명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우리 조선족과 한인들이 200만 명에 달하는 인구가 거주하며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 지역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지역이다.

 

동부3성 한인회(11개 지회)가 중국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으로 한인회의 활동의 모태가 되고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충지로서 우리 한인들의 자긍심을 지키기 위한 모범적인 한인회를 운영하고 있다.

▲ 손명식 회장이 김좌진장군 기념사업회 김을동 회장과 함께.     © 시사&스포츠

 

▲ 동북3성 한인회 관계자들과 출연진들이 함께.     © 시사&스포츠

 

▲ 손명식 회장과 임병진 총영사 및 김을동 회장 등 동북3성 한인회 지회장들과 함께.     © 시사&스포츠

 

▲ 임병진 총영사와 동북3성 한인회 지회장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시사&스포츠

한편 이날 목단강에서 펼쳐진 신년회 공연에 참가한 성남시 이순림 회장과 공연단은 동북3성 한인회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신년회 공연과 24일에 있을 김좌진장군 별세 89주년 추모제에도 참석해 진혼입춘이라는 춤으로 김좌진장군의 넋을 달래고 위로하는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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