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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직장운동부 하키 신석교 감독 국가대표 감독으로 내정

2014년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코치을 역임하고 2018년도에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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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8-10-09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하키감독인 신석교 감독이 대한하키협회이사회에서 지난 9월29일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으로 내정됐다.
▲ 대한민국 하키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 된 신석교 감독.     ©시사&스포츠

신석교 감독은 성일고등학교 출신으로 강원대를 거쳐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하키 창단 선수로 12년간 국가대표선수로 활략해왔으며, 은퇴이후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하키 코치를 역임하면서 현재는 감독으로 재직하면서 성남시 하키를 전국 최강 팀으로 만들면서 성남시와 함께하고 있다.

또한 주니어 국가대표 코치와 감독, 국가대표 코치, 감독을 역임하면서 많은 국제대회에서 선수시절과 지도자 시절에 우수한 성적으로 성남시는 물론 대한민국 하키를 세계에 알리는데 역할을 왕성하게 해왔다.
▲ 신석교 감독이 인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대회.     © 시사&스포츠

신석교 신임 국가대표 감독은 소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대한하키협회장과 하키 인들의 뜻을 받아 오랜 국제대회와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하키의 재건에 사령탑을 책임감 있게 수행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신 감독은 지난 9월 28일 대한하키협회가 어려운 남자 하키의 실정을 인지하고 능력과 경험 있는 지도자를 찾기 위해 9월 초 대한민국남자 하키 지도자를 찾는 공고를 통해 대한하키협회 이사회의 결정으로 대한민국 하키 대표 팀 감독으로 선임 됐다.

이번 전북 익산에서 펼쳐지는 제99회 전북전국체전의 하키 종목은 오는 2018 아시아 남자 챔피온스 트로피 하키대회가 전국체전 대회 기간과 맞물려 사전경기(9월27~10월1일)로 치러져 성남시하키 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조의 출발과 함께 오는 13일 오만으로 “2018 아시아 챔피온스 트로피 하키대회”에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을 이끌고 대회에 출전한다.
▲ 제99회 전북 익산에서 사전경기로 펼쳐진 대회에서 결승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제99회 전북 익산에서 사전경기로 펼쳐진 대회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으면서 선수들이 신 감독을 헹가레 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제99회 전북 익산에서 사전경기로 펼쳐진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번 대회는 다시 보는 아시안 게임으로 인도,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한국, 일본, 오만이 참가하여 아시아 최고 참피온을 가리는 대회에 출전하면서 짧은 훈련기간(10일)동안이지만 체전에 지친 선수들과 신임 신석교 감독의 시험무대이자 아시안게임의 설욕전의 대회에 참가한다.

신 감독은 성남의 아들로 성남을 대표하는 신석교 감독은 다가오는 2020년 올림픽 출전권 획득과 2012년 항저우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전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 감독은 선수시절 인터콘티넨탈컵 세계하키대회 금메달,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금메달, 1996 아틀란타 올림픽 5위, 2001년 부산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했었다.

또한 지도자 시절에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4위(코치), 2012년 런던올리픽 7위(코치),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동메달(감독), 2013년 아시안컵하키대회 금메달(감독), 2014년 챔피온스 첼린지컵 세계하키대회 금메달(감독)을 획득했으며, 이번 2018년 제99회 전북전국체전 하키사전경기에서 금메달(감독)을 획득하면서 최고의 지도자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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